벤가 후안

Venga Juan
벤가 후안
장르.정치 풍자
작성자디에고 산호세
연출자
주연하비에르 카마라
원산지스페인
원어민스페인어
No. 계절의1
No. 에피소드의8
생산.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기예르모 파레
  • 호세 스카프
  • 미겔 살바트
  • 디에고 산호세
  • 알레한드로 플로레스
  • 하비에르 멘데스
실행 시간30분
제작사100 발라
디스트리뷰터워너 미디어
풀어주다
원래 네트워크최대 HBO
오리지널 릴리즈2021년 11월 28일(2021-11-28)
연표
선행바모스 후안

벤가 후안은 디에고 산 호세가 하비에르 카마라 주연HBO Max를 위해 만든 스페인의 코미디 텔레비전 시리즈이다.그것은 보타 후안과 바모스 후안의 연속체로 구성되어 있다.2021년 [1]11월 28일에 초연되었다.

전제

장관직을 수행하고 지역 정계에 복귀한 후, 후안 카라스코(현재는 머리카락을 이식한 상태)는 대기업의 [2]이사로 자리를 잡았다.그러나 그의 과거는 그가 Logrono [2][3]시장으로 재직할 때 연루되었던 부패 사건으로 인해 법적 기소의 형태로 그를 괴롭히게 된다.

출연자들

생산.

디에고 산호세[es][4]가 만든 Venga Juan은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스페인 TNT에서 발매된 Vota Juan과 Vamos Juan이 구성한 시리즈의 세 번째 파트이다.기예르모 파레, 호세 스카프 및 미겔 살바트는 워너 미디어를 대표하여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인정받았고, 디에고 산 호세, 알레한드로 플로레스 및 하비에르 멘데스는 100 발라스를 대표하여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인정받았습니다(The Mediapro Studio).[5]작가팀은 디에고 산호세(쇼러너)가 빅터 가르시아 레온, 다니엘 카스트로, 파블로 레몬, 디에고 소토, 필라 팔로메로와 함께 구성됐으며, 에피소드 연출은 빅터 가르시아 레온, 톰 페르난데스, 필라 팔로메로, 하비에르마라 [4]등이 맡았다.촬영은 2021년 [6][7]6월에 시작되었다.2021년 9월, 이 시리즈는 다른 HBO 맥스 원작(토도 로오트로, 신노베다드,[8] 가르시아!)[8]7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레퍼런스

  1. ^ Valenzuela, Fernando S. (21 October 2021). "'Venga Juan' se estrena el 28 de noviembre en HBO Max". FormulaTV.
  2. ^ a b "HBO Max desvela el tráiler de 'Venga Juan', con un Juan Carrasco renovado e imputado por corrupción". Serielistas. La Sexta. 20 September 2021.
  3. ^ a b c d e f g h i j k "Juan Carrasco vuelve con diez kilos menos y con pelo en «Venga Juan»". La Voz de Galicia. 14 June 2021.
  4. ^ a b "'Venga Juan': Primeras imágenes de la serie con Javier Cámara". Fotogramas. 26 July 2021.
  5. ^ "'Venga Juan', tercera temporada de la comedia con Javier Cámara, ha comenzado su grabación para HBO Max". Audiovisual451. 11 June 2021.
  6. ^ "Comienzan a rodar la secuela "Venga Juan", de nuevo con Javier Cámara". EFE. 11 June 2021.
  7. ^ "HBO Max inicia el rodaje de 'Venga Juan', tercera temporada de la comedia política de Javier Cámara". Vertele!. eldiario.es. 11 June 2021.
  8. ^ a b Aller, María (19 September 2021). "HBO Max presenta sus series originales en el Festival de San Sebastián". Fotogra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