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변화특사
United Nations Special Envoy on Climat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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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일 반기문 사무총장이 임명한 유엔 기후변화 특별사절단 3명.특사단은 사무총장의 포스트 교토 기후변화협정을 위한 국제협상을 진척시키기 위해 정부 및 기타 단체와 협의할 예정이다.[1]
그로 할렘 브룬트란드는 노르웨이 전 총리, 세계환경개발위원회(World Commission of the World Environment and Development.한승수 유엔총회장은 2001년 유엔총회장을 지냈고,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도 역임했다.리카르도 라고스 전 칠레 대통령이 세 번째 특사다.[1]
라고스의 임명은 칠레 환경단체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칠레 환경단체들은 그의 이력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그는 '환경에 대한 고려가 전혀 부족하고, 환경지속성에 대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심지어 자연간 범죄까지 방어했다'고 주장했다.전국적인[2][3]
참고 항목
참조
- ^ a b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Appoints Special Envoys on Climate Change". United Nations. 2007. Retrieved 2007-08-03.
- ^ "Environmentalist Organizations Reject Ricardo Lagos' Appointment as UN Special Envoy for Climate Change". Real World Radio. 2007-05-2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9-27. Retrieved 2007-08-04.
- ^ "La carta que busca frenar a Lagos ante la ONU". El Mercurio via the Internet Archive. 2007-05-0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5-18. Retrieved 2007-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