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 크리스프스

Tudor Crisps

튜더 크리스프스는 [1]영국 뉴캐슬주 샌디포드에서 생산된 감자칩 브랜드였다.원래 1947년 뉴캐슬에서 설립된 독립 회사였던 튜더는 나중에 피터리로 이전했는데, 이 공장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2017년에 문을 닫았다.튜더는 1961년에 스미스 크리스프에 의해 인수되었고, 스미스의 새로운 소금과 식초의 맛은 1967년에 [2][3]스미스에 의해 전국적으로 출시되기 전에 영국 북동부의 그들의 고향 시장에서 튜더에 의해 처음 테스트되었다.

1970년대 텔레비전 광고에는 신문팔이 소년이 '깡통 과자 봉지'로 매수되어 그의 서류를 높은 타워 블록으로 용감한 배달하는 장면이 나온다.1980년대에, 이 광고는 그들의 스타인 앨런 메첸에게 컬트적인 지위를 주었다. 그는 분명히 성공적이고 부유한 사람으로 돌아온 어른 신문팔이를 연기했고,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운전하고 튜더 크리스프스를 한 봉지 먹는 역할을 했다.이야기의 반전은 그가 [4]피날레에서 운전기사 모자를 썼을 때였다.

스미스 튜더는 나중에 나비스코에 인수되었는데, 나비스코는 워커스 크립스를 소유했고 나중에 펩시코의 워커 사업부의 일부가 되었다.튜더 크리스프 브랜드는 워커스가 핵심인 바삭바삭한 제품군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2003년에 단종되었다.스미스 브랜드는 또한 튜더와 비슷한 시기에 대부분 단계적으로 폐지되었지만, 스캠피 프라이스나 프래즐과 같은 일부 제품들은 여전히 스미스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영국의 다른 브랜드들처럼 튜더 소금과 식초 향미 크리스프는 파란색 포장에, 치즈와 양파는 녹색 포장에 넣어 판매되었지만, 워커스 크리스프로의 이동은 색깔을 뒤바꿔 놓았다.

레퍼런스

  1. ^ Morton, David (23 September 2015). "Tudor Crisps: The North East's very own snack was produced until 1993". Evening Chronicle. Newcastle upon Tyne: Trinity Mirror. ISSN 0960-3573. Retrieved 25 February 2018.
  2. ^ "Channel 4 documentary tells dramatic story of how Corby's huge crisp factory changed the world of snacks - and how it exploded". Northampton Chronicle. Retrieved 23 April 2022. This is when Smith's hit back with their own revolutionary flavour — salt and vinegar, inspired by the country's love for fish & chips.
  3. ^ "From salt and vinegar crisps to the offside rule: 12 gifts the North East gave the world". Evening Chronicle. Retrieved 23 April 2022.
  4. ^ "1 Tudor Rolls Royce". YouTub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1-12-21. Retrieved 25 February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