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Move H

트루무브H는 트루코퍼레이션의 자회사 리얼무브와 트루무브H유니버설커뮤니케이션(옛 리얼퓨처)이 제공하는 이동통신 사업자다.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사업자다.^[1]

리얼 무브(Real Move)는 허치슨 CAT Wireless MultiMedia Ltd(Hutch)로부터 인수한 CAT 텔레콤의 850 MHz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모바일 가상 네트워크 사업자다. True Move H는 900 MHz, 1800 MHz, 2100 MHz를 사용하며, 태국 국립 방송 통신 위원회가 면허를 허가했다.

이전 브랜드인 "TrueMove"는 2013년 9월 라이선스가 만료되었을 때 GSM 1800 MHz 네트워크에서 운영되고 있었다.^[2]

역사

기원

2000년 차른포칸드(CP)는 1800MHz에 이동통신 서비스 운영 면허를 가진 회사인 무선통신서비스(WCS)를 인수했다.^[3]

2001년 WCS는 글로벌 통신 오렌지(Orange)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이후 WCS는 CP 오렌지(Orange)로 이름이 바뀌었다. 2002년에 TA Orange로 개칭되었다.

오렌지는 2004년에 TA Orange의 지분을 TH฿ 1의 명목 가격에 TelecomAsia에 매각했다.^[4]

TA Orange는 2006년까지 Orange로 계속 판매되었다.^{[citation needed]}

TA Orange는 2006년 TelecomAsia가 True Corporation으로 리브랜딩된 후 TrueMove로 리브랜딩되었다.^[3]

허치 인수

트루코퍼레이션은 2010년 CAT텔레콤으로부터 허치와 자회사를 인수했다.^{[citation needed]} 트루(True)의 자회사 리얼 무브(Real Move)^{[citation needed]}는 CAT의 850MHz CDMA 네트워크 운영자로 허치를 대체했다.

TrueMove H는 CAT Telecom으로부터 850 MHz의 재판매를 마케팅하기 위한 브랜드로 출시되었다.^{[citation needed]}

TrueMove H는 2013년 5월 8일 한정된 규모로 4G 서비스를 시작했다. LTE 기술을 이용한 태국 최초의 4G 서비스였다.^[5]

2012년에는 True의 자회사 리얼 퓨처(현 True Move H)가 경쟁사인 AIS, Dtac과 함께 2100MHz 라이선스를 따냈다.^[6]

2015년에는 True Move H가 900 MHz, 1800 MHz의 라이선스를 획득했다.^{[citation needed]}

논란

ID 확인 없이 SIM 카드 발급

2016년 7월 트루무브 H가 신분증도 확인하지 않고 도둑에게 새 SIM카드를 발급한 뒤 아유타야 출신의 한 사업가가 98만6,700원을 잃었다. SIM 카드는 이 사업가의 온라인 계좌와 카시콘 은행과 연동돼 있으며, 도둑은 SIM 카드를 이용해 피해자의 온라인 계좌에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패스코드를 입수했다고 한다. 카시콘은 피해자에게 전액 보상금을 지급했고, 트루무브 H는 피해자에게 애플 아이폰6s 플러스 신제품을 주고 1년 무료통화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7]

참조

외부 링크

• TrueMove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