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시스템 뵈글
Transport System BöglTSB(Transport System Bögl, Transport System Bögl)는 독일의 건설회사 맥스 뵈글이 2010년부터 개발한 무운전자 열차의 자글레브 시스템이다. 주요 용도는 단거리에서 중거리(최대 30km)이며, 공항 셔틀과 같은 용도의 경우 최대 150km/h까지 속도를 낸다. 동사는 독일 어퍼팔라티네이트 센젠탈 본사에서 820m 길이의 테스트 트랙에서 2018년 현재 6만5000km 이상의 거리를 대상으로 10만 건 이상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 기술 데이터(해당하는 경우 차량당) | |
|---|---|
| 역량 | 최대 127명의 승객 |
| 길이 | 12m |
| 너비 | 2.85m |
| 빈중량 | 18 t |
| 최대 하중 | 9.5 t |
| 속력을 내다 | 시속 150km |
| 가속도 | 1.0m/s² |
| 감속 | 1.0m/s² |
| 최대 경사(%) | 10 % |
| 최소 곡선 반지름 | 45m |
| 최대 경사(arc 도) | 8° |
중국 합작회사
2018년 맥스보글은 중국 기업인 청두신주로드앤브릿지머신컴퍼니사와 합작법인을 체결했다. 중국 청두에 3.5km 시험 트랙을 건설하는 Ltd. 이 중국 파트너는 중국에서 이 시스템을 위한 독점 생산권과 마케팅권을 받게 될 것이다. 2020년 중국 시험 선로에 처음 사용하려던 차량은 트럭으로 뮌헨 공항까지 운반된 뒤 그해 말 안토노프 An-124 화물기를 타고 목적지까지 비행해 시험 운항을 계획했다.[1]
공항 셔틀로 사용하기 위한 제안
독일 교통부는 2020년 2월 뮌헨 공항에서 TSB 이용 타당성 조사를 발표했다.[2][3][4][5] 2020년 6월 CDU 베를린(당시 주 차원의 반대)은 베를린 U-반 연장에 비해 비용 편익이 의심되는 점을 들어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에 TSB 노선을 건설할 것을 제안했다.[6][7][8][9][10]
참조
- ^ "Aus der Oberpfalz nach China: Magnetzug hebt in Antonow ab". nordbayern.de.
- ^ "BMVI - Bund startet Studie zum Einsatz neuer Technologie". www.bmvi.de.
- ^ "Pläne für Mini-Transrapid am Flughafen München". BR24. February 17, 2020.
- ^ "Gibt es jetzt doch noch einen Mini-Transrapid für den Flughafen?". www.merkur.de. February 17, 2020.
- ^ Schubert, Andreas. "Bund will Machtbarkeitsstudie zur Magnetschwebebahn". Süddeutsche.de.
- ^ "Berliner CDU will Magnetschwebebahn zum BER bauen". airliners.de.
- ^ "CDU fordert eine Magnetschwebebahn zum BER-Flughafen". www.rbb24.de.
- ^ "CDU schlägt Magnetschwebebahn zum BER vor". m.tagesspiegel.de.
- ^ NACHRICHTEN, n-tv. "CDU will Magnetschwebebahn für Berlin". n-tv.de.
- ^ Autos, heise. "Flughafen BER: Berliner CDU will Magnetschwebebahn statt U-Bahn". Heise Autos.
외부 링크
- Transport System Bögl - 기술 사양을 포함한 회사 웹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