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쿠나의 토리토

Torito of Porcuna
포르쿠나의 토리토
스페인어: 토리토 데 포르쿠나
Toro de Porcuna K01.jpg
연도기원전 6세기경
중간사암
치수(55.5 x 70.5 x 20.5)cm[1]
무게83.70kg
위치스페인 자엔 박물관

포르쿠나토리토황소를 묘사한 이베리아 조각품이다. 동양의 영향을 나타내며, 토로 오리엔티잔테포르쿠나("포르쿠나의 황소")라고도 한다.

그것은 사암으로 조각되어 있다.[2] 1946년 일부 도로 공사 중 포르쿠나(오불코/이폴카)의 과르디아 시민 막사 앞에서 발견되어, 세릴로 블랑코 인근 지역에서 발견된 더 큰 황소 동상에 비해 크기 때문에 결국 토리토("작은 황소")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3] 원래 황소는 머리에 장식용 덧신을 여러 개 붙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사라진 뿔은 아마도 금속성이었을 것이다.[4]

이 조각품에는 주둥이와 뒷다리도 빠져 있다.

이 유물은 기원전 5~4세기(블랑코, 1960년 1차 평가), 기원전 6세기 후반(Chapa [es], 1980년), 기원전 6세기 후반에서 5세기 초반(Rouillard, 1998년) 또는 기원전 6세기 초(Blanco, 1987년 재평가)에 다양한 연대를 받아왔다.[5]

불상의 표면에는 꽃무늬 장식이 새겨져 있어 신성함을 알 수 있다.[2][6] 페니키아 상아 품목에 등장하는 황소와 그리스와 키프로스 컵과 비슷하다.[7]

참조

인용구
참고 문헌 목록
  • Chapa Brunet, Teresa; Vallejo, Luis Emilio (2012). "El toro orientalizante de Porcuna (Jaén)". Complutum. Madrid: Ediciones Complutense. 23 (1): 121–143. doi:10.5209/rev_Cmpl.2012.v23.n1.39534. ISSN 1131-6993.
  • García-Gelabert Pérez, Mª Paz; Blázquez Martínez, José Mª (1997). "Carácter sacro y funerario del toro en el mundo ibérico" (PDF). Quaderns de prehistòria i arqueologia de Castelló. Castellón de la Plana: Diputació de Castelló. Servei d'Investigacions Arqueològiques i Prehistòriques. 18: 417–442 – via Universitat Jaume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