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프란첸

Tom Frantzen
브뤼셀에 있는 톰 프란첸의 엘엔볼

톰 프란첸(Tom Frantzen, 1954년 출생)은 벨기에의 조각가로, 거리 이미지로 잘 알려져 있다.

전기

프란첸은 1954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국립건축영상예술학교인 라 캄브레에서 공부했다.[1]1977년에 그는 자신만의 주조 공장을 세웠다.그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미국에서 스터디 투어를 했다.1990년까지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직접 캐스팅했다. 그 이후로 그는 이 일을 해냈다.

주요 작품

바르트카폰 (1985년)
  • 바르트카폰, 1985년
  • 1998년 브뤼셀 헤트 진네케
  • 브뤼셀의[2] 마담 샤포
  • 드 르네상스 판 데 디룸 반 이카루스, 스테녹커젤, 2007년[2]
  • 드[3][4] 곡예사, 2012년 베르켐
  • 2015년[5] 브뤼셀 브뤼셀 브뤼셀
  • 2017년[6] 브뤼셀 자크 브렐을 묘사한 동상 '렌볼'

참조

  1. ^ "Tom Frantzen, sculpteur sur bronze". Brusselslife.
  2. ^ a b "Kunstwerk Tom Frantzen/1 - Hangar Flying". www.luchtvaarterfgoed.be.
  3. ^ Carolijn. "Onthulling sculptuur van kunstenaar Tom Frantzen aan Diksmuidelaan".
  4. ^ "De Standaard". De Standaard.
  5. ^ "Bruegelbeeld na jaren getouwtrek ingehuldigd". www.bruzz.be.
  6. ^ redactie, Door. "Jacques Brel krijgt standbeeld in Brussel". De Morgen (in Dutch). Retrieved 2017-04-24.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스의 톰 프란첸 관련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