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델피혼

Tiro del Pichón
티로 델 피혼 / 레티로 / 데 라나 / 데 에스트라다
Tiro pichon estadio madrid.jpg
위치스페인 마드리드
건설
열린1901
닫힌1913
철거됨1913
세입자
레알 마드리드(1901–190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902–1913)

Tiro del Pichón ("Pigeon Hit" in English), also known as Campo del Retiro (Retiro), Campo de la Rana ("Frogs Field"), or Campo de Estrada ("The Field next to the Street"), was the first stadium / field of Real Madrid between 1901 and 1902, which was before they were a club and moved to Campo de Jorge Juan. 그들은 당시 이 분야에서 친근한 경기를 펼치며 정식 구단이 아니었다.

이 경기장의 주역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그들은 1913년부터 1923년까지 캄포 오도넬로 이주하기 전에 1902년에서 1913년 사이에 이 밭을 사용했다.[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캄포 데 오도넬은 10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의 캄포 데 오도넬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의 위치가 칼레 드 오도넬이라는 메인 대로에서 200미터도 채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티로 델 피혼은 1904년, 1905년, 1910년 세 번의 스페인 컵 결승전을 개최했다.[2][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