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베젬베
Tilwezembe| 위치 | |
|---|---|
  틸베젬베 | |
| 주 | 카탕가 주 |
| 나라 | 콩고 민주 공화국 |
| 좌표 | 10°47′58″S 25°41′32″e/10.799405°S 25.692333°E좌표: 10°47′58″S 25°41′32″E / 10.799405°S 25.692333°E/ |
| 생산 | |
| 상품들 | 구리, 코발트 |
| 소유자 | |
| 회사 | 카탕가 광산 |
| 웹사이트 | www |
틸웨젬베(Tilwezembe)는 글렌코어의 자회사인 카탕가 마이닝(Katanga Mining)이 운영하는 콩고민주공화국 카탕가(Katanga) 주에 있는 개방형 구리와 코발트 광산이다.
광산의 면적은 7.64 평방 킬로미터(2.95 평방 미)이다.그것은 구리 1.89%와 코발트 0.60%의 광석을 900만톤으로 표시했다.틸웨잠베 구덩이에서의 채굴은 1999년부터 계속되어 왔다.처음에는 국가 소유의 게카민이 계약 노동력을 이용해 이런 일을 했다.장인 광부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일부는 10살이나 되었다.[1][2]60명의 광부들이 2011년에 그곳에서 죽었다.[1]
2004년 3월 댄 거틀러 인터내셔널과 베니 스타인메츠 글로벌은 GEC(Global Enterprises Corporation)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했다.2004년 5월 GEC는 그해 9월 확정된 게카민스와 카낭가·틸웨젬베 광산 갱생 및 운영을 위한 예비협약을 체결했다.그 거래는 대통령령으로 비준되었다.[3]2008년 1월 카탕가 채굴은 니카노르 PLC를 4억52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확정했다.[4]카탕가광업(75%)과 게카민(25%)의 합작법인이 2007년부터 채굴을 시작했다.[2]카탕가광업은 2008년 11월 코발트 가격 하락으로 콜웨지 집광기의 채광과 광석 처리를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5]
참조
- ^ a b John Sweeney (14 April 2012). "Mining giant Glencore accused in child labour and acid dumping row: London-listed company denies polluting river in Congo and profiting from children working underground". The Guardian.
- ^ a b "An Independent Technical Report on the Material Assets of Katanga Mining Limited..." (PDF). SRK Consulting. 17 March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6 May 2012. Retrieved 2011-11-06.
- ^ Barry Sergeant (3 Apr 2007). "Nikanor's DRC mining contract quandar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November 2011. Retrieved 2011-11-16.
- ^ "History". Katanga Minin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11-10. Retrieved 2011-11-16.
- ^ "Kolwezi Concentrator Update" (PDF). Katanga Mining. November 21, 2008. Retrieved 2011-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