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포 레코드(영국)
Tempo Records (UK)
템포 레코드(Tempo Records)는 영국의 독자적인 재즈 음반사였다.
라벨은 1946년 론 데이비스와 콜린 폼로이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런던 피카딜리 아케이드(Stephen Appleby가 운영)[1][2]에 구역을 두고 있다.
이 라벨은 두 번의 활동 기간을 가지고 있었다.1940년대 후반과 1950년대 초에 템포는 파라마운트에게 C. 1930을 만든 음반 시리즈와 마르케를 위해 녹음된 부흥론자 관용구에서 일하는 음악가들의 연속 디스크를 다시 발표했다.[3]
레이블이 판매된 후인 1955년경부터는 지미 듀차르,[4] 터비 헤이스,[5] 디지 리스와[6] 같은 모더니스트들이 기록되었다.마지막 녹음 세션은 1960년 말에 열렸고, 라벨은 폐쇄되었다.
참고 항목
참조
- ^ Freund Schwartz, Roberta (29 April 2016). How Britain Got the Blues: The Transmission and Reception of American Blues Style in the United Kingdom. Routledge. pp. 30–. ISBN 978-1-317-12094-0. Retrieved 28 September 2018.
- ^ Gordon, Edmund (2017). The Invention of Angela Carter: A Biography. Oxford University Press. pp. 43–. ISBN 978-0-19-062684-6. Retrieved 28 September 2018.
- ^ www.78rpmcommunity.com 78rpm 커뮤니티:Tempo Records Complete Catalogue, 1952년 2월 Wayback Machine에서 2014년 6월 8일 보관
- ^ Collar, Matt. "The Complete Tempo Recordings: 1955-1958 - Jimmy Deuchar". AllMusic. Retrieved 28 September 2018.
- ^ Jurek, Thom. "The Complete Tempo Recordings 1955-59 - Tubby Hayes". AllMusic. Retrieved 28 September 2018.
- ^ Porter, Christopher (1 October 2004). "Dizzy Reece: Progress Report - JazzTimes". JazzTimes. Retrieved 28 September 2018.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