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파 레코딩
Tempa Recordings| 템파 레코딩 | |
|---|---|
| 모회사 | 탄약 판촉 |
| 설립. | 2000 |
| 설립자 | 닐 졸리프 |
| 장르. | |
| 원산지 | 영국 |
| 위치 | 영국 런던 |
| 공식 웹사이트 | tempa |
Tempa는 2000년 닐[1][2] 졸리프가 설립한 차고 겸 덥스텝 음악 레이블로,[3][4] 2002년 더브스텝(dubstep)이라는 용어를 만들기도 했다.
이 레이블은 빅 애플, 모회사인 탄약과 함께 하나의 [citation needed]장르로서 덥스텝을 형성하기 위한 일부였다.
Tempa Recordings의 핵심 멤버이자 얼굴인 DJ이자 프로듀서인 Youngsta는 설립 [5]당시부터 이 음반사의 아티스트와 레퍼토리를 담당해 왔다.
이 레이블의 가장 큰 발매는 2005년에 [6]출시된 SKream의 "미드나이트 요청 라인"이다.
아티스트
레퍼런스
- ^ "RA:Tempa - Record label". Resident Advisor. 30 December 2016.
- ^ "Tempa Records artists and releases". Discogs. 24 December 2016.
- ^ "Beyond lies the wub: a history of dubstep". The Verge. 28 August 2012.
- ^ "A Brief History of the Roots of Dubstep + Some Classic Mixes Every Bass Fan Will Enjoy". Raver Rafting. 17 March 2015.
- ^ "An interview with Youngsta". FatKidOnFire. 24 December 2016.
- ^ "RA Reviews: Rewind: Skream - Midnight Request Line / I on Tempa (Single)". Resident Advisor. 13 April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