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하스위니 간티

Tejaswini Ganti
테하스위니 간티
모교
직종.저자, 학자
액티브 년수1996년 ~ 현재

Tejaswini Ganti는 인도의 인류학 및 영화학자이며 뉴욕 대학의 남아시아 문화를 전문으로 하는 부교수입니다.그녀는 펜실베니아 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 뉴욕 [1]대학교 졸업생입니다.

전기

간티는 2012년부터 뉴욕대 부교수로 일했으며 펜실베이니아대 노스웨스턴대와 [2][3]함께 뉴욕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1995년, 그녀는 방그라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미 투 댄스!'를 제작했다.이듬해 그녀는 뭄바이에서 1년 동안 살았고 나중에 [3][4]미국으로 이주했다.

간티는 두 권의 책을 썼다: 발리우드: 인기 힌디 영화(2004년)와 발리우드 제작 가이드북: 현대 힌디어 영화 산업 내(2012).후자는 1994년부터 2010년까지의 발리우드 산업에 관한 것으로, 2012년 3월 7일에 듀크 대학 출판부에 의해 출판되어 호평을 받았다.국제커뮤니케이션 저널의 리티쉬 메흐타씨는 힌디어 영화 제작자와 배우들의 매력적이고 상징적인 부분인 다면적인 렌즈를 통해 그녀가 깊은 과도기에 인도를 향한 송가를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획기적인 연구입니다.뉴욕 대학의 인류학자이자 교수인 아르준 아파두라이는 "이 영화계에서 대본, 노래, 스타, 스타일의 역동성에 대한 깊은 지식과 영화 [5]산업의 정치, 금융, 문화적 편견에 대한 똑같이 예리한 감각을 결합한 최초의 발리우드에 관한 책"이라고 말했다.

참고 문헌

  • Ganti, Tejaswini (26 August 2004). Bollywood: A Guidebook to Popular Hindi Cinema. Taylor & Francis. ISBN 978-04-15288-54-5.
  • Ganti, Tejaswini (7 March 2012). Producing Bollywood: Inside the Contemporary Hindi Film Industry. Duke University Press. ISBN 978-08-22352-13-6.

레퍼런스

  1. ^ "Curriculum Vitae: Tejaswini Ganti". Academia.edu. Retrieved 25 April 2021.
  2. ^ Kamat, Sameer (16 March 2012). "Indian film industry (Bollywood) – Perspectives and outlook". MBA Crystal Content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anuary 2021. Retrieved 25 April 2021.
  3. ^ a b Pais, Arthur J. (10 April 2012). "'Hindi cinema has gained a certain cultural legitimacy'". Rediff.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March 2017. Retrieved 25 April 2021.
  4. ^ Renninger, Bryce J. (6 April 2012). "Movie Lovers We Love: Bollywood Anthropologist Tejaswini Ganti Explains Why There's No Indie Industry in India". IndieWi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January 2021. Retrieved 25 April 2021.
  5. ^ Ganti, Tejaswini (7 March 2012). "Producing Bollywood: Inside the Contemporary Hindi Film Industry (Inglés) Tapa blanda – 7 Marzo 2012" [Producing Bollywood: Inside the Contemporary Hindi Film Industry (English) Paperback – 7 March 2012]. Amaz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April 2015. Retrieved 25 April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