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포트 섬
Teapot Island 티포트 섬의 카페 정원에 있는 소원 우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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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립된 |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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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얄딩, 켄트 |
| 좌표 | 51°13′18″N 0°25′05″E/51.2217°N 0.4181°E좌표: 51°13′18″N 0°25′05″E / 51.217°N 0.4181°E/ 0 |
| 수집크기 | 6,000 티팟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티팟 섬(Teapot Island)은 영국 켄트에 있는 티팟 박물관이다.박물관은 1983년 할머니가 찻주전자를 선물하면서 시작된 주인 수 블레이제의 개인 찻주전자 소장품에서 성장해 다른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찻주전자를 권했다.[1]그녀의 컬렉션의 성장은 결국 그녀가 그것을 보관할 더 큰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녀는 2002년 11월에 얄딩에 티포트 섬을 설립했다.[1]수집에 사용된 건물은 1950년대부터 운영되던 리버사이드 다이너라는 카페였다.[2][3]그 수집품은 이미 1만 5천 파운드로 평가되었다.[4]
티팟 섬은 2004년 세계 기네스북에 가장 많은 티팟을 수집했다는 이유로 등재되었다.[1]이 박물관은 2011년 3만점의 소장품으로 중국의 한 남성에게 수여되면서 이 타이틀을 잃었다.[5]2011년, 이 박물관은 "쓰레기 데이즈 아웃"이라는 책에 등장했는데, 이 책에서 저자들은 "당신이 찻주전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끔찍하다"고 말했다.하지만 그렇게 하면 아마 괜찮을 겁니다."
참조
- ^ a b c Mourby, Adrian (9 July 2006). "The Weird and the Wonderful - The Compact Traveller". The Independent on Sunday.
- ^ Anderson, Ros (26 August 2006). "We Live With 5,000 Teapots: Keith and Sue Blazye". The Guardian.
- ^ "Fancy something a bit more quirky?". Kent and Sussex Courier. 31 May 2013.
- ^ "Woman with collection of 6,000 teapots". The Daily Telegraph. 15 October 2009.
- ^ Kennedy, Emma (19 November 2011). "Emma's Eccentric Britain: Teapot Island, Kent". The Guard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