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줄라 데 고르디아노

타마줄라 데 고르디아노(Tamazula de Gordiano)(로컬적으로 [Tamaˈsula ðe ɣoɾjjano], 타마줄라(Tamazula)라고도 한다)는 멕시코 잘리스코 주에 있는 도시다. '타마줄라'라는 단어는 ' 두꺼비의 장소나 석호'라는 뜻의 나후아틀어 타마줄란에서 유래했다.

도시 공동체

타마줄라는 동명(Tamazula de Gordiano)의 자치구(Tamazula de Gordiano)의 소재지다. 시군은 1324.48km²의 영토 확장이다. 시 대표단은 다음과 같이 나뉜다.

1. 라가리타
2. 콘틀라
3. 비스타 헤르모사
4. 모로스 (산타 로사)
5. 니그로만테 (산 후안 데 라 몬타냐)
6. 엘 툴릴로

인구

타마줄라는 2010년 인구조사 결과 3만7986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고 보고한 이후 최근 도시 지위를 얻었다.^[1] 도시 주민의 대다수는 S.A. de C.V.의 인제니오 아즈카레로 데 타마줄라에 고용되어 있으며, 이 곳에서 시내의 주변 지역에서 온 사탕수수가 설탕과 알코올로 변한다.

이곳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제니오(설탕방앗간)는 시와 시 전체의 주요 수입원이며, 관광과 무역이 그 뒤를 잇고 있다.

2007년 10월 17일: 도시의 고질적인 아드리안 길 페레즈는 이 날부터 이 마을을 "라 펄라 델 수레스트 데 잘리스코" 또는 할리스코 남동부의 펄로 명명하는 제안을 발표했다.

축제

매년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사그라리오 성녀의 축제다. 이 2주 동안 온 가족과 모든 취향을 위한 행사가 있다. Many internationally recognized stars come to the festival to play there, such as Banda El Recodo, Banda "Arrolladora" El Limón, Banda Ms, Joan Sebastian, and Mariachi Internacional Vargas de Tecalitlan as well as comedy shows from comedians like Teo Gonzalez, Jo Jo Jorge Falcon, Jorge "Coque" Muñiz.

참조

외부 링크

• - 시정부
• - 커뮤니티

좌표: 19°38′N 103°15′W / 19.633°N 103.250°W / 19.633; -103.25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