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틀란스카야 거리
Svetlanskaya Street스베틀란스카야 거리(러시아어: сееаааасууууууууууууу;;;;;;;;;;;; 스베틀란스카야 울리차)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주요 거리다.[1]
역사
스베틀란스카야 거리는 원래 아메리카 호를 따라 아메리칸스카야 거리라고 불렸으나 1873년 러시아의 알렉세이 알렉산드로비치 대공을 시로 불러 들인 프리깃함 스베틀라나를 기리기 위해 개명하였다.[2] 1860년대부터 1880년대까지 길가에 세워진 목조 건물들은 대부분 더 이상 서 있지 않다.[3] 1913년경, 거리 주변에 많은 공사가 있었고, 전차 운행이 시작되었고, 백화점, 영화관, 루터교와 가톨릭 교회, 그리고 일본 영사관이 생겨났다.[4] 그러나 소련 시절 길가에 새로 지은 건축물은 거의 없었다.[5]
이 거리는 소비에트 시대에 레닌스카야로 이름이 바뀌었다; "스베틀란스카야"라는 이름은 1990년대에 복원되었다.
참조
메모들
원천
- Sato, Yoichi; Tonuma, Koichi (August 1999), "Existing buildings along Svetlanskaya Street: A study on forming urban space in Vladivostok central district, part 2", Journal of Architecture, Planning,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Transactions of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Japan, 522: 223–230
- John J. Stephan (1996), The Russian Far East: A History (reprint, illustrated ed.), Stan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8047-2701-3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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