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르드럽

Sverdrup
스베르드럽
단위부피 유량
기호SV
전환
1 Sv in......은 ...와 같다.
m3/s 100만
US 갤런/s 2억6400만
cu ft/s 3천 5백만

해양학에서 sverdrup(심볼:Sv)은 Sv 1Sv가 초당 100만 입방미터(2억6000만 US gal/s)에 해당하며,[1][2] SI 유도 단위인 초당 입방헥토미터(심볼: hm3/s 또는3 hmss−1)에 해당한다. 그것은 해류 이동의 체적 비율을 측정하기 위해 거의 독점적으로 해양학에 사용된다. 그것은 하랄드 스베르드럽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동일한 기호를 사용하는 SI 단위 시버트 또는 비 SI svedberg와는 구별된다.

해류의 맥락에서, 백만 입방미터의 부피는 1 km x 1 km x 1 m (폭 × 길이 × 두께) 치수의 바다의 "슬라이스"로 상상할 수 있다. 이 눈금에서 이들 단위는 전류 폭(세버럴 km), 깊이(수백 미터), 전류 속도(초당 미터) 면에서 더 쉽게 비교할 수 있다. 따라서, 폭 50 km, 깊이 500 m(0.5 km) 및 2 m/s로 이동하는 가상 전류는 50 Sv의 물을 운반하는 것이 될 것이다.

걸프 스트림의 물 수송은 플로리다 해류30Sv에서 경도 55°W의 뉴펀들랜드 남쪽의 최대 150Sv까지 점차 증가한다.[3]

125Sv남극 순환 전류는 가장 큰 해양 전류다.[4]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담수의 전지구적 투입량은 약 1.2Sv이다.[5]

참조

  1. ^ "Glossary". Ocean Surface Currents. University of Miami Rosenstiel School of Marine and Atmospheric Science. Retrieved 2019-04-15.
  2. ^ "Sverdrups & Brine". Ecoworl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January 2011. Retrieved 12 August 2017.
  3. ^ "The Gulf Stream". Ocean Surface Currents. University of Miami Rosenstiel School of Marine and Atmospheric Science. Retrieved 12 August 2017.
  4. ^ "The Antarctic Circumpolar Current". Ocean Surface Currents. University of Miami Rosenstiel School of Marine and Atmospheric Science. Retrieved 12 August 2017.
  5. ^ Lagerloef, Gary; Schmitt, Raymond; Schanze, Julian; Kao, Hsun-Ying (2010-12-01). "The Ocean and the Global Water Cycle". Oceanography. 23 (4): 82–93. doi:10.5670/oceanog.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