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스노든

Susan Snowdon

수잔 스노든(Susan Snowdon, 1951년 4월 1일생)은 전직 교사 겸 치안 판사다. 그녀는 더럼의 현 중위로서 그 직책을 맡은 최초의 여성이다.[1][2]

초년기

스노든은 1951년 4월 1일에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는 가게 주인이었다.[2]

경력

스노든은 더럼주 칠튼과 페리힐에서 초등학교 교사였다. 1989년 진로를 앞당기고 부교장이 되기 위해 그녀는 의료를 받았다. 이것은 그녀의 대동맥 판막이 "완전히 소멸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녀는 그 해의 크리스마스까지 그녀의 죽음을 막기 위해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했다. 금속판막이 성공적으로 설치된 이 수술은 그녀의 생명을 구했다. 그러나 이런 중대한 건강문제는 그녀가 더 이상 가르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2]

2006년 8월 3일, 그녀는 더럼 카운티의 부중위(DL)로 임관되었다.[3] 2013년 3월 8일, 그녀는 더럼 카운티의 중위로 임명되어 카운티에서 여왕의 대표가 되었다.[4] 그녀는 폴 니콜슨 경의 뒤를 이어 그 주의 30대 중위가 되었다.[2]

사생활

그녀는 키스 스노든과 결혼했다.[1] 그녀의 남편은 농부다.[5]

참조

  1. ^ a b "Sue Snowdon becomes first female Lord Lieutenant of County Durham". The Journal. 2 March 2013. Retrieved 18 September 2013.
  2. ^ a b c d Leatherdale, Duncan (8 March 2013). "Battling back from the brink". The Northern Echo. Retrieved 18 September 2013.
  3. ^ "No. 58100". The London Gazette. 18 September 2006. p. 12687.
  4. ^ "No. 60445". The London Gazette (Supplement). 12 March 2013. p. 4889.
  5. ^ "Lord Lieutenant for County Durham". Press release. Prime Minister's Office, 10 Downing Street. 18 December 2012. Retrieved 18 September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