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브라타로이쵸우두리
Subrata Roy Chowdhury수브라타 로이 차우두리는 인도 대법원과 캘커타 고등법원에 있는 인도 변호사다.그는 국제 인권법에 관한 연구로 유명하다.[1][2]그는 1971년 M 아미르울 이슬람교가 쓴 방글라데시 독립 선언문 초안을 도왔다.[3]null
경력
차우두리는 국제인권법 분야의 활동가다.1972년 그는 당시 동파키스탄(현재의 방글라데시)에서의 9개월 전쟁의 법적 측면을 연구하는 책을 출간했다.[4]null
리처드 릴리히 교수에 따르면 1984년 국제법학회가 채택한 국가비상사태의 파리 최소 인권규범 기준은 원래 로이 차우두리 씨의 아이디어였다.차우두리는 파리 최소규격의 초안 작성과 개정을 위한 ILA 소위원회의 의장을 맡았다.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차우두리 씨는 국가 관행과 국제 감시 기구의 업무에 대한 상세한 분석을 통해 파리 최소 기준을 확대한다.[5]null
파리 최소기준은 국제인권규약에서 파생된 규범에 기초한다.그들은 국가비상사태를 성실하게 선포한 후에도 법치가 지켜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파리최소기준에 관한 ILA 보고서의 형식을 따르며, 세 부분으로 나뉜다.이 책의 첫 번째 부분은 국가 비상사태의 선언, 기간 및 통제에 관하여 준수해야 할 최소 기준을 제시하고 분석한다.제2절에서는 개인의 권리 정지나 제한, 입법부와 사법부가 그러한 권리 보호를 보장하는 역할과 관련하여 준수해야 할 일반적인 원칙을 다루고 있다.세 번째 절은 비상사태 중에도 중단되거나 제한되지 않을 수 있는 비파괴적 권리와 자유를 명시하고 설명한다.null
작동하다
- 로이 차우두리, S. (1989년)비상사태에서의 법치 : 비상사태에서의 파리 최소 인권규범 기준.뉴욕,[1] 세인트 마틴 출판사
- 로이 차우두리, S. (1972)방글라데시의 시초; 국제법규와 관대한 양심에 관한 연구.봄베이; 뉴욕, 아시아 펍.집[2]
수상
차우두리는 1992년 사회과학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citation needed]null
참조
- ^ a b Roy Chowdhury, Subrata (1989). Rule of law in a state of emergency : the Paris minimum standards of human rights norms in a state of emergency. New York: St. Martin's Press. ISBN 0-312-03195-5. OCLC 19515204.
- ^ a b Roy Chowdhury, Subrata (1972). The genesis of Bangladesh; a study in international legal norms and permissive conscience. Bombay: Asia Pub. House. ISBN 0-210-40504-X. OCLC 415624.
- ^ Constitutional foundings in South Asia. Kevin Tan, Ridwanul Hoque. Oxford, UK. 2021. ISBN 978-1-5099-3027-2. OCLC 1192304407.
{{cite book}}: CS1 maint : 기타(링크) - ^ Hopkins, C. A. (1973). "Review of The Genesis of Bangladesh; The Events in East Pakistan, 1971". The Cambridge Law Journal. 32 (1): 156–158. doi:10.1017/S0008197300090346. ISSN 0008-1973. JSTOR 4505651.
- ^ Lillich, Richard B. (1985). "The Paris Minimum Standards of Human Rights Norms in a State of Emergency". American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79 (4): 1072–1081. doi:10.2307/2201848. ISSN 0002-9300. JSTOR 2201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