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갤러리

방문자 갤러리(Visiters' Gallery)^[1]는 영국 하원에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인들과 초대받지 않은 일반인들 모두가 하원의 의사진행을 볼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갤러리가 상원에도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들의 국회의원들로부터 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인트 스티븐스 타워 밖에서 줄을 서서 갤러리에 입장하는 것은 가능하며, 특히 금요일에는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지만, 대중 토론회에서는 예약 없이 입장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 이름은 의원도 아니고 직원도 아닌 의회에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기 위해 이방인이라는 용어를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원의 갤러리는 하원 회의실의 바닥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위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갤러리 전면에는 유리 스크린이 있어 실내로 물건을 던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유리 스크린은 2004년 4월에 60만 파운드를 들여 설치되었습니다.^[2]

영연방 전역의 다른 의회들도 같은 용어로 알려진 비슷한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3]

참고 항목

이방인의 술집

참고문헌

^ "Attend debates". UK Parliament. Retrieved 24 June 2016.
^ White, Michael (20 May 2004). "Commons flour bomb attack exposes loophole". The Guardian. ISSN 0261-3077. Retrieved 28 March 2019.
^ "Public Works". South Australian Register. South Australia. 27 February 1855. p. 3. Retrieved 16 December 2019 – via Tr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