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리그마

Sterigma
흉골은 포자(녹색)와 바시디아(적색)를 연결하는 가느다란 확장이다.
흉골은 잎이 떨어진 후 피체아와 쓰가의 잔가지에 작은 투영으로 남아 있다.

생물학에서 스테리그마(sterigma)는 작은 지지 구조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기저 필라멘트 부분과 끝이 포자를 운반하는 가느다란 투영으로 구성된 바시듐(포자-베어링 셀)의 확장을 말한다.[1]스테리그마타는 감수분열을 겪으면서 기저핵에 형성되어 (일반적으로) 네 개의 핵이 생성된다.핵은 점차 바시듐 끝으로 이동하며, 하나의 핵은 각 스테리그마의 끝에서 발달하는 각각의 포자로 이동하게 된다.[2]

덜 흔한 용법에서 스테리그마는 암컷 레피도프테라의 생식기 후단 안에 있는 구조물이다.[3]

또한 줄기처럼 생긴 구조를 가리키기도 하는데, 일부의 잎 밑부분에는 '나무 페그'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모든 침엽수, 특히 피케아나 쓰가 같은 것은 아니다.[4]

참조

  1. ^ Kirk PM, Cannon PF, Minter DW, Stalpers JA (2008). Dictionary of the Fungi (10th ed.). Wallingford, UK: CABI. p. 665. ISBN 978-0-85199-826-8.
  2. ^ Ammirati J, Traquair JA, Horgen PA (1985). Poisonous Mushrooms of the Northern United States and Canada. Minneapolis: Fitzhenry & Whiteside in cooperation with Agriculture Canada. p. 28. ISBN 978-0-88902-977-4.
  3. ^ Powell JA, Opler PA. "Introduction to Lepidoptera and Moths". Moths of Western North America (PDF).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 6. ISBN 978-0-520-25197-7.
  4. ^ Eckenwalder JE. (2009). Conifers of the World: The Complete Reference. Portland: Timber Press. ISBN 978-0-88192-9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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