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고래 보호구역
South Pacific Whale Sanctuary남태평양 고래 보호구역(SPWS)은 포경이 금지될 남태평양의 제안 지역이었다.
국제포경위원회의 남태평양 고래 보호구역 설치는 뉴질랜드 외교정책의 주요 목표였다.[1] 제안된 보호구역은 적도부터 남해안, 호주 동부 해안에서 핏케언 섬과 이스터 섬 사이에 걸쳐 1200만 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보호수역을 만들었을 것이다.
이 제안은 2000년 7월 3-6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52차 국제포경위원회 회의에서 거부되었다.[2] 일본은 그 제안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였었다.[3]
참조
- ^ Affairs, New Zealand Ministry of Foreign (2016-10-28). "Protecting whales". New Zealand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Retrieved 2019-09-02.
- ^ "Report of the 52nd Meeting". IWC Archive. 2000. Retrieved 2019-09-02.
- ^ "Whale sanctuary rejected". BBC News. 2000-07-04. Retrieved 2019-09-02.
외부 링크
- "Oceans and fisheries". New Zealand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Retrieved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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