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즈 수렌드란
Sooraj Surendran은 안나 대학교를 졸업한 인도의 기술자 및 전자 공학 전문가다.[2] 그는 타밀 나두의 전동 휠체어 배치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3]
조기생활과 교육
수렌드란은 인도 케랄라의 콜람에서 태어났다.[2] 그의 어머니 수다는 주부였고 그의 아버지는 K 수렌란 필라이였다.[4] 그는 케랄라 카루나가팔리에 있는 중등교육 중앙위원회인 스리 부처에서 학교를 마쳤다. 그는 안나 대학에서 전자공학 학위를 취득했다.
경력
수렌드란은 2011년 안나대학교 전자공학과 BTech를 졸업했다. 전동 휠체어 디자인과 간호간병 침대 전자장치 설계에 힘썼으며,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한 간호간병 침대용 전자시스템을 개발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요양병상 기능을 제어했다.[5] 수렌드란은 2000명에게 전동휠체어를 보급하는 타밀나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량 전동휠체어를 위한 전자제어장치 개발을 돕기 위해 초청받았다.[6][5]
참조
- ^ "ഇലക്ട്രിക് വീൽചെയർ ഇനി ആഡംബരമല്ല". Manorama Online. 17 June 2020.
- ^ a b "കുറഞ്ഞ ചിലവിൽ സ്മാർട്ട് ഇലക്ട്രിക് വീൽ ചെയറിനുള്ള കൺട്രോൾ സിസ്റ്റം വികസിപ്പിച്ച് മലയാളി യുവാവ്". Twentyfour News. 12 June 2020.
- ^ "ഇലക്ട്രിക് വീൽചെയർ കുറഞ്ജ ചിലവിൽ". Deshabhimani. 14 June 2020.
- ^ "കുറഞ്ഞ ചെലവിലുള്ള സ്മാർട്ട് വീൽ കസേരയുമായി സൂരജ്". Mathrubhumi. 16 June 2020.
- ^ a b "Smart System for Electric Wheelchair- Wheels rolling with smart idea". Prime Time. 4 June 2020.
- ^ "2,000 disabled people to receive motorised wheelchairs in Tamilnadu". The Times of India. 14 February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