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화하다
Smartify | |
| 초기 릴리즈 | 2017 |
|---|---|
| 플랫폼 | |
| 웹사이트 | smartify |
스마트파이(Smartify)는 예술작품을 스캔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돌려줄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1]
역사
스마트파이는 2015년 친구 4명이 설립했다.[2]이 앱은 2017년 10월 로열아카데미에서 출시됐다.[3]
COVID-19 대유행 동안, 이 앱은 사용자들이 박물관의 물건들을 디지털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2]
작전
이 앱은 iOS, Android, 그리고 웹 앱으로 이용 가능하다.[2]Smartify는 스스로를 "예술계를 위한 샤잠"이라고 묘사한다.Smartify는 예술작품을 스캔했을 때, 그것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예술작품과 비교한다.예술작품이 인식되면 그 이름과 설명이 사용자에게 반환된다.[3]
이 앱은 미술품 사진을 확대해서 보고 설명을 듣거나 들을 수 있어 주변 미술품이나 문자를 보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보조프로그램으로 확인됐다.[4]
가디언지에 기고하는 조나단 존스는 예술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예술작품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왜곡하고 약간 애처롭게 여겨야 한다는 생각을 말했다.[5]
참조
- ^ "Smartify makes all museum audio tours free for rest of 2020". the Guardian. 2020-03-26. Retrieved 2021-10-22.
- ^ a b c Rackowe, Nathaniel (2020-11-25). "Getting to know Smartify, partner of the Museums + Heritage Autumn Series". Museums + Heritage Advisor. Retrieved 2021-10-22.
{{cite web}}: CS1 maint : url-status (링크) - ^ a b "New app Smartify hailed as "Shazam for the art world"". Dezeen. 2017-10-08. Retrieved 2021-10-22.
- ^ "Smartify App Could Be a Real Game Changer for Access to The Arts for Visually Impaired People". Audioboom. Retrieved 2021-10-22.
- ^ "Put away the gallery guides – art is best when shrouded in mystery". the Guardian. 2017-03-06. Retrieved 202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