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르타

중세 말기의 주요 위치가 표시된 펠로폰네소스 지도

Skorta (Greek: τὰ Σκορτὰ, French: Escorta) was a name used in the 13th and 14th centuries, during the period of Frankish rule in the Peloponnese, to designate the mountainous western half of the region of Arcadia, which separated the coastal plains of the western (Elisian) and southwestern (Messinian) Peloponnese from the Arcadian plateau in the in테리오르.^[1] 그 이름은 주로 모레아의 크로니클의 다양한 언어판에서 발견된다.모넴바시아의 사이비-도로테오스의 연대기에도 스코드라·스코르다(σορρ,, κδδδ,)로 등장한다.^[2]

이 지역의 북쪽 지역인 아코바 주변은 그리스 이름 메사리아(μμααα, 그리스에서 내륙 위치의 공통 용어인 cf)로도 알려져 있었다.메사리아^[3]); 어떤 경우에는 메사리아와 나란히 붙었을 때, "스코르타"라는 용어는 카르타나 주변의 남쪽 부분에 한정된다.^[4]지역 주민들은 반항적인 성격으로 유명했고, 프랑크푸르트 왕자들에게 완전히 굴복한 적은 없었다.그것은 미스트라스 지방의 비잔틴 그리스인들의 도움을 받아 자주 일어났다.그 결과 아차아의 가장 강력한 두 개의 바로니가 설치되었고, 북쪽의 아코바의 바로니와 남쪽의 카리테나(혹은 스코르타)의 바로니가 이 지역을 지배하게 되었다.^[5]

스코르타 지역은 1302년 반란을 일으켰는데, 사보이 왕자인 필립공이 지역 그리스 귀족들에게 새로운 세금을 인상했을 때였다.공국 원수 니콜라스 3세의 부재를 틈타, 테살리에서 많은 병력을 이끌고, 미스트라스의 비잔틴군의 도움으로 반군은 성 헬렌과 크레브코우르의 성을 점령하고 불태워 보포르트 성에 포위했다.그러나 불화에서 나온 부담금을 가지고 있던 왕자가 그리스인들을 상대로 움직이자, 후자는 철수를 선택했고, 프랑크 통치권은 이 지역에 빠르게 다시 세워졌다.^[6][7]

참조

원천

• Bon, Antoine (1969). La Morée Franque: Recherches Historiques, Topographiques et Archéologiques sur la Principauté d’Achaïe (in French). Paris: De Boccard.
• Longnon, Jean (1969). "The Frankish States in Greece, 1204–1311". In Wolff, Robert Lee; Hazard, Harry W. (eds.). A History of the Crusades, Volume II: The Later Crusades, 1189–1311.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 pp. 234–275. ISBN 0-299-066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