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어라인 결함
Shoreline Fault쇼어라인 단층(Shoreline Fault)은 캘리포니아 디아블로 캐년 원자력발전소에서 1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2008년 발견된 25km 길이의 수직 스트라이크-슬립 단층이다[1]. 최대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2] 산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감독위원회는 (호스그리 단층과 함께) 발전소 운영자인 태평양 가스 및 전기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발전소에 잠재적으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시설이 진도 7.5의 강진을 견딜 수 있다고 주장했다.[3]
참조
- ^ ScienceDaily: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을 위한 지진계측모형 개정
- ^ Jeanne L. Hardebeck (February 2013). "Geometry and Earthquake Potential of the Shoreline Fault, Central California". Bulletin of the Seismological Society of America. 103 (1): 447–462. Bibcode:2013BuSSA.103..447H. doi:10.1785/0120120175. ISSN 1943-3573. Wikidata Q59849516.
- ^ 산타 마리아 타임즈:감독관이 디아블로 유물검사의 지연을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