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데 데벨라파테스 데스 컬쳐리즘

Société de développement des entreprises culturelles

The Société de Développement des Entreprises Culturelles (SODEC) (english: Cultural Enterprise Development Company or Society for the Development of Cultural Enterprises) is a Quebec government agency founded in 1983 under the name of Société Générale du Cinéma du Québec (SGCQ) (english: General Society of Cinema of Quebec).[1] 후자는 문화통신부에 책임이 있다.

SODEC는 문화기업 육성기관으로서 영화 및 텔레비전 제작, 책, 공예, 미술시장, 음악 등 퀘벡과 해외에서 문화를 홍보하고 지원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퀘벡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32개 건물로 구성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존하고 강화하라는 것이 SODEC의 명령이다.

역사

  • 1961년 - 문화부 문화부(Mac) 창설
  • 1975 - Cinéma 연구소(Qecebec Institute of Cinéma) 설립(IQC)
  • 1978년 - 카밀 로린(Camille Laurin)이 제시한 퀘벡 문화 발전 정책 백서 채택
  • 1978 - 소시에테 드 데벨라 문화 창조(SODIC)
  • 1982 - SOC(Culture and Communications Industrys De la Culture et Des Communications, 문화통신산업개발공사)의 설립
  • 1983 - IQC에서 소시에테 게네랄 뒤 시네마 뒤 퀘벡(General Society of Cinéma du Québec)(SGC) 생성
  • 1988년 - SODIC에서 문화산업총연합회(SOGIC) 창설
  • 1989 - 부동산 관리 이전
  • 1992 - 퀘벡 정부는 문화 정책을 채택함
  • 1995년 - 문화기업 발전을 위한 협회를 존중하는 법률에 따라 SOIG와 IQC의 합병에 따른 문화융성(문화기업육성회사 또는 문화기업 발전을 위한 협회)의 설립

참고 항목

참조

  1. ^ "Société de développement des entreprises culturelles" (in French). L'Encyclopédie canadien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0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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