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바가 커뮤니티 스쿨
Rubaga Community School루바가 커뮤니티 스쿨(Rubaga Community School)은 아프리카 그레이트 레이크 국가인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외곽에 위치한 초등학교다.
개요
이 학교는 1980년대 중반 3명의 고아들을 데려와 아이들의 미래를 제공하고자 교육에 나선 할머니 자자 만제리가 설립했다.[1] 지역 사회에서의 그녀의 일 때문에, 더 많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자자 만제리로 보내졌다. 오늘날 루바가 커뮤니티 스쿨로 알려진 이 학교는 그 이후로 발전했고 나무 밑에서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에서 여러 개의 교실을 갖는 것으로 발전했다.
이 학교는 교육기관으로서 정부의 승인과 인증을 받고 있지만 국가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지인들은 국제아동복지서비스나[2] 루바가 프렌즈 같은 국제 NGO의 도움을 받아 매일 운영한다.[3]
이 학교 수업은 유아원에서 초등학교 7학년까지이며 모두 합쳐 280명의 학생들이 있다. 학생 중 일부는 고아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참조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