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프 배

Rolf Bae
롤프 배
Rolf Bae (mountaineer).jpg
롤프 배
태어난(1975-01-09)9 1975년 1월
노르웨이 산네스
죽은2008년 8월 1일(2008-08-01) (33세)
파키스탄 카라코람 K2
직업모험가, 산악인
웹사이트http://www.explorapoles.org

롤프 배(1975년 1월 9일 ~ 2008년 8월 1일)는 노르웨이의 북극 탐험가 겸 산악인이었다.배용준은 북극과 남극 여행과 서바이벌 코스를 전문으로 하는 [1]Fram이라는 모험 회사를 운영했다.

전기

2000/2001년, 배용준은 동료 탐험가 에리크 쇠넬란드와 함께 남극을 횡단하여,[2][3]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3800km의 스키 여행을 완성하는데 105일이 걸렸고, 2006년 룬 게젤네스에게 이 기록을 깼다.

2005년 12월 27일 빙붕에서 스키를 탄 뒤 남극에 도착했고,[4] 2006년 4월 24일엔 스코그와 함께 북극점까지 지원받지 못했다.[5]

2008년 배용준은 스타인 이바르 그라브달, 비야르테 뵈, 시구르드 펠데 등과 함께 '노르웨이어 버트레스'(VII 5.10+A4)를 거쳐 파키스탄 카라코람의 그레이트 트랑고 타워(6286m) 정상에 올랐다.그 팀은 27일을 상승으로 보내고 30시간을 정상으로 내려왔다.이것은 이 길을 통해 두 번째로 완전한 오르막길이었다.[6]

죽음

롤프 배씨는 2008년 8월 1일 K2 산에서 국제 원정에 참가하던 중 등산 사고로 사망했다.[7]그의 아내 세실리에 따르면,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얼음 추락 사고로 산에서 휩쓸려 나가는 것을 보았다.[8]

배용준은 K2 정상의 첫 아일랜드인인 게르 맥도넬의 친구이자 동료였다.두 사람 모두 K2에서 서로 몇 시간 만에 별개의 눈사태로 사망했다.

사생활

그는 탐험가 그랜드 슬램을 완성한 최초의 여성인 세실리 스코그와 결혼했다.그녀는 남극과 북극에 도달한 것 외에도 모든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세븐 정상)을 올랐다.

참고 항목

참조

  1. ^ "Rolf Bae". explorapoles.org. International Polar Foundation.
  2. ^ "NORWEGIAN SOUTH POLE EXPEDITION 2000-2001". newzeal.com. Retrieved 8 August 2008.
  3. ^ "Windswept – Antarctic Journal". mountwashington.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 July 2008. Retrieved 8 August 2008.
  4. ^ "Mount Vinson neste for Bae og Skog". aftenbladet.no. Retrieved 7 August 2008.
  5. ^ "Skog reaches North Pole". Aftenposten.n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August 2008. Retrieved 7 August 2008.
  6. ^ MacDonald, Dougald. "Norwegians Repeat Historic Trango Route". Climbing.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August 2008. Retrieved 7 August 2008.
  7. ^ "Climbers killed on K2". Aftenposten. 4 August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August 2008. Retrieved 7 August 2008.
  8. ^ Oakley, Richard (3 August 2008). "Seven climbers feared dead in ice fall on K2". Times Online. Retrieved 7 August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