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우르츠 (refree)

Robert Wurtz (referee)
1976년 우르츠

로버트 찰스 폴 우르츠[1](Robert Charles Paul Wurtz, 1941년 12월 16일생)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활동한 프랑스의 전직 축구 심판이다.그는 1971년, 1974년, 1975년, 1977년, 1978년 언론인 "올해의 프랑스 심판"에 의해 선출되었다.그는 1977년 유럽컵 결승전과 1978년 FIFA 월드컵에서 2경기를 감독했다.[2]

우르츠는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고 RC 스트라스부르에서 뛰기를 바랬던 젊은이였다.1969년 1부리그 1차전을 참고했고, 1990년 2부리그로 선수생활이 끝났다.그는 총 450개의 디비전 1 경기를 감독했다.연극적이고 화려한 스타일로 기억된 그는 브라질 신문 오글로보에 의해 "휘파람의 니진스키"라고 불렸다.[2]

1998년에서 2007년 사이에 우르츠는 영국의 KOKOT로 각색된 프랑스 TV 프로그램인 인터피탈에 심판으로 출연했다.[2]

명예

주문

참조

  1. ^ a b "Décret du 31 décembre 2001 portant promotion et nomination" [Decree of 31 December 2001 on promotion and nomination]. Journal Officiel de la République Française. 2002 (1): 9. 1 January 2002. PREX0105272D. Retrieved 11 September 2019.
  2. ^ a b c Seckel, Henri (10 June 2015). "On a retrouvé… Robert Wurtz, l'artiste au sifflet". Le Monde (in French). Retrieved 26 Apri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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