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타 크벳코비치보인치
Rista Cvetković-Božinče리스타 크벳코비치보인치 | |
|---|---|
| 태어난 | 1845 |
| 죽은 | 1878년 6월 16일 (32~33) |
| 직업 | 프리덤 파이터 |
리스타 크벳코비치-보인치(Rista C벳코비치-Božinche, 1845년 출생, 1878년 6월 16일 사망)는 쿠마노보 봉기 당시와 조금 후 마케도니아 투쟁과 올드 세르비아의 초기 자유 투사 중 한 명이었다.
브란제 출신 리스타 크벳코비치-보잉치는 1878년 오스만 통치에 대한 전반적인 불만을 반영한 제안서를 제출했었다.그는 5000명의 서명과 800명의 시인의 요청에 따라 스코프제, 벨레스, 틱바스가 세르비아 공국에 가입하기를 바라는 탄원서를 수집했다.서명의 수집은 쿠마노보 봉기 당시에도, 심지어 진압된 후에도 일어났다.마케도니아와 올드 세르비아에서도 불가리아 엑사르카테이트 선전이 한창이었다.탄원서는 주로 세르비아의 밀라노 1세와 러시아의 알렉산더 2세 황제에게 전달되었지만, 유럽 외교관과 술탄에게도 전달되었다.터키 당국과 불가리아 엑사르카테 성직자들은 서명을 모은 세베트코비치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려고 애썼다.
스피리돈 고프체비치에 따르면 크베트코비치는 서명자와 시인이 있는 청원서인 '스모킹건'에 걸려 가장 극악무도한 운명을 만났다.그는 오스만 갠더머리에 의해 스코프제쿠마노보 도로 위에 무자비하게 사열되었다.[1]그의 살인은 1878년 6월 16일에 일어났다.
세르비아와의 통일 요청에서 이 신청서는 50개가 넘는 시인을 가지고 있었지만 서명이 없는 것은 스콥제 출신 250명이 퀘트코비치의 탄원서에 서명한 체포되었고, 이 중 50명만이 카세마테에서 풀려났기 때문이다.다른 사람들은 처형되었다.[2]
참고 항목
참조
- ^ Босанска вила: лист за забаву, поуку и књижевност. Никола Т. Кашиковић. 1905.
... но долазимо те као Срби молити и преклињати, да прицима Тако су Турци, на бугарску доставу, 16. јуна 1878. ухватили на путу Скопље-Куманово Ристу Цветковића-Божинче, из Врања, ...
- ^ Spiridion Gopčević (1890). Stara Srbija i Makedonija. Vol. 1. p. 322.
В. П. тежака, П. Д. П. Ш. и Петка Митровића.“ ") 3. Молба на енглеског консула у Врањи, као изасланика берлинског конгреса, подписана од 20 Гиљана (из места: Гилане, Пасијан, Петровац, Ранилуг, Рошотово, Доморовац, Куфеџе, Коретиште, Станишор, Будриг, Партеш, Гризими, Мочар, Мигановац и Бушинац) 11. Јуна 1878. године у Врањи : (После доста набуситог увода вели се тамо): „Овака милосердија и човјекољубја, Њенога Величества, дају нама покорно потписаним дервост, те смо се усудили престати Вашем славном управитељству Консулства и молити коленоприклоно, да се смилује, те и да нас избавите из овога чемернога стања, у коме се сада налазимо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