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델 발
Ricardo del Val
리카르도 델 발(1934~2005)은 아르헨티나의 정치인이었다.1987년 산타크루즈 주지사로 선출되었으나 색전증을 앓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치료를 받았다.호세 라몬 그라네로 부주지사는 병중에 총독을 지냈다.그는 1년 후에 지방으로 돌아왔다.다음 차례 산타크루즈의 주지사가 되려 했던 네스토르 키르치네르는 그를 공직에서 물러나게 하는 탄핵을 조직했다.[1]
참조
- ^ Lucía Salinas. "La historia de los días en que la Presidenta fue gobernadora" [The history of the days when the president was governor] (in Spanish). Clarín. Retrieved September 14,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