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리 레이나

Reena Kumari

레나 쿠마리(1984년 1월 15일생)는 양궁에 출전하는 인도 출신 선수다.[1][2]

쿠마리는 2004년 하계 올림픽에서 인도를 대표했다.[3]그녀는 72타수 620타로 여자 개인 랭킹 43위를 차지했다.1차 예선에서는 22위 크리스틴 에세부아(조지아)와 맞붙었다.쿠마리는 18연승 경기에서 에세부아를 153-149로 꺾고 32강에 진출하는 놀라운 이변을 연출했다.그 라운드에서 그녀는 부탄의 궁수 체링 차호덴과 대결했다.쿠마리는 규정 18화살에서 134-134 동점을 이룬 뒤 7-4 타이브레이커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이어 중국 타이베이 6위 위안슈찌에 166-148로 패해 여자 개인 양궁에서 15위를 차지했다.

쿠마리는 또한 8위 인도 여자 양궁 팀의 일원이었다.

참조

  1. ^ "Ready, Aim, Aspire..." India Today. 9 August 2004. Retrieved 6 February 2010.
  2. ^ "Reena Kumari". sports-referenc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April 2020. Retrieved 6 February 2010.
  3. ^ "Indian women lose narrowly". The Hindu. 21 August 200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August 2004. Retrieved 6 February 201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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