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1세
Raoul I of Lusignan루시냥의 라울 1세(본인 c. 1160/5 – 멜레, 1219년 5월 1일)는 휴 데 루시냥(d. 1169년)의 차남이자 루시냥의 휴 8세의 손자였다. 그는 포이토우 지역의 저명한 귀족이었고, 영주 드 엑수둔, 드 멜레, 드 치제, 드 시브레이, 드 라 모테였다. 그는 또한 앨릭스 듀와 결혼하여 Eu의 백작(c. 1191)이 되었다. 푸이토우 지역은 프랑스와 영국의 왕들 사이에서 경합되었기 때문에, 지역의 귀족들은 종종 편을 바꾸고 있었다. 1201년까지 라울은 영국의 왕들에게 충성했지만, 프랑스의 왕에 대한 충성을 바꾸는 것보다 더했다. 이후 영국 편에 다시 합류하였고, 부바인즈 전투(124년)에 참가하였다. 영국 왕에 대한 공로로, 그는 1216년에 헤이스팅스와 틱힐의 소유권을 인정받았다. 일찍이 젊은 기사로서, 제3차 십자군에 참가하였고, 후에 다시 제5차 십자군에 참가하였고, 귀환과 동시에 사망하였다. 그는 엑수둔에 있는 폰트블랑슈의 프리리오리에 묻혔다.[1][2][3][4]
가족
1191년까지 라울은 eu 카운티의 상속녀인 젊은 귀족 여성 앨릭스 드에우와 결혼했다(태생 c. 1180 – 라 모테 생헤레이, 포이토우, 1246년 5월).[5]
그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몇 명의 자녀가 있었다.
- Laoul II de Lusignan, Count of Eu (c. 1200 – 1246)[6]
- 험프리 드 보훈, 제2대 헤어포드 백작, 제1대 에섹스 백작, 영국의 경관과 결혼한 마틸다 데 루시냥 (1210년 – 1241년 8월 14일) 그녀는 글로스터의 란토니에 묻혔다.[5]
엑수둔의 영주로서 그는 다음과 같이알려져 있다:라울 드 엑수둔(라울 d'Exoudun), 코트네이의 마가렛과 결혼했던 잇수둔(라울 d'Issoudun)의 라울(라울 d'Issoudun)의 귀족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참고 항목
참조
원천
- Jourdain, Charles; Delisle, Léopold; Wailly, Natalis de, eds. (1894). Recueil des Historiens des Gaules et de la France. 23. Paris: H. Welter.
- Painter, Sidney (1955). "The Houses of Lusignan and Chatellerault 1150-1250". Speculum. 30 (3): 374–384.
- Pollock, Melissa A. (2015). Scotland, England and France After the Loss of Normandy, 1204-1296: Auld Amitie. Woodbridge: The Boydell Press.
- Power, Daniel (2004). The Norman Frontier in the Twelfth and Early Thirteenth Centurie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 Richardson, Douglas (2011) [2004]. Plantagenet Ancestry: A Study in Colonial and Medieval Families (2nd ed.). Baltimore: Genealogical Publishing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