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고바푸지 굽테

Rango Bapuji Gupte

랑고 바푸지 굽테(?)? – 1857년 7월 5일 실종) 마라티 '찬드라세니야 카야스타 프라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인도의 외교관, 자유 투사, 혁명가였다.

사타라의 통치자들은 마라타 제국의 마지막 독립 지부 중 한 사람이었다. 1839년 영국이 주를 해산한 후, 통치자 프라탑신은 랑고 바푸지 굽테를 영국 의회 앞에서 이 사건을 변호하기 위해 영국으로 보냈다. 그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 채 14년간 그곳에 머물렀다.[1]

인도로 돌아온 후, 그는 1857년의 인도 반란으로 알려진 "1857년 반란의 배후"의 한 사람이 되었다.[2] 나나사헵 페슈웨타티아 토페를 만나 사타라, 콜하푸르, 상리, 벨가온에 무장 조직을 구축하기 시작했다.[3] 그러나 그의 계획이 폭로되자 그가 모집한 많은 전사들이 살해되고 굽테는 지하로 들어갔다.[4] 1857년, 그는 잠발리 나카 근처의 친척 프라바카르 비탈 구페의 저택에서 종교의식에 참석하기 위해 테네로 갔다. 영국 경찰이 그를 체포하기 위해 도착했을 때, 굽테는 한 노파를 가장하여 탈출했고 다시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의 기억 속에 잠발리 나카는 랑고 바푸지 차우크로 명명되었다.[5]

굽테는 마하라슈트라 야바트말 지구의 다화마을에서 익명으로 살았다고 한다.[6] 사타라의 '차르 빈티'라는 이름의 기념비는 랑고 바푸지 굽테를 기린다.[7]

메모들

  1. ^ "The Quarterly review of historical studies". The Quarterly Review of Historical Studies. Calcutta, India: Institute of Historical Studies. 5–6: 225. 1966. Retrieved 30 January 2011.
  2. ^ Joshi, P. L. (1980). Political ideas and leadership in Vidarbha. Dept. of Political Science & Public Administration, Nagpur University. p. 195.
  3. ^ 2009년 ISBN 978-81-8483-080-4.
  4. ^ Singh, M.P. (2002). Encyclopaedia of teaching history. Anmol Publications PVT. LTD. p. 448. ISBN 978-81-261-1243-2.
  5. ^ Mandape, Asha (28 August 2010). "City raves of its royal heritage". Mumbai Mirro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April 2012. Retrieved 24 May 2020.
  6. ^ "Darwha Town". Wikimapia. Retrieved 30 January 2011.
  7. ^ satarinfo.com. "Char Bhinti". Retrieved 30 January 2011.

참조

추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