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셈
ROSSEM
ROSSEM 또는 Radiouse Omvormers en Sociale Strijders voor een Eerlijker Maatschappij는 플랑드르 사업가이자 작가인 장 피에르 반 로셈이 1991년 설립한 벨기에 자유당이다. 'Radicale Omvormers en Sociale Striewjders voor een Eerlijker Maatschappij'는 '더 공정한 사회를 위한 급진적인 개혁가 및 사회 투쟁가'로 대략 번역될 수 있다.
1991년 11월 24일 벨기에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하였다. 비주류 정당으로서는 놀라울 정도로 좋은 점수를 얻어 하원 3석, 상원 1석을 차지할 수 있는 3.2%의 득표율을 달성했다.
당초 반 로셈은 금융사기 의혹에 이어 선거를 며칠 앞두고 체포돼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는 결국 1992년 1월 7일에 취임했다. ROSSEM의 또 다른 국회의원은 플랑드르 무대 배우 겸 감독인얀 데코르테]로 1993년 사건 이후 반 로셈과 결별하고 무소속으로 계속 활동했다.
1993년 반 로셈은 왕위 계승에 이은 알베르 2세의 선서식 때 "Vive la épublique d'Europe, vive Lahaut!"을 외치며 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그 해 말, 그 당은 당원들 간의 내분으로 인해 붕괴되었고,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2012년 ROSSEM은 앤트워프 시 선거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1] 그러나 반 로셈은 그의 일행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계획을 철회했다.[2] 2014년에 ROSSEM은 유럽, 플랑드르, 연방 선거에 참가할 것이다.[3]
참조
- ^ "Jean-Pierre Van Rossem stelt nieuwe partij voor". knack.be.
- ^ Eric Belsack. "Jean-Pierre Van Rossem haakt af voor Antwerpse gemeenteraadsverkiezingen". HLN.
- ^ kld. "'ROSSEM' mikt op 8 procent van de stemmen". De Standa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