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코스트 제도 선언령 1985

Queensland Coast Islands Declaratory Act 1985
퀸즐랜드 코스트 제도 선언령 1985
Coat of Arms of Queensland.svg
퀸즐랜드 주의회
  • 퀸즐랜드의 일부를 구성하는 특정 섬들에 대해 존재할 수 있는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법률
인용퀸즐랜드 코스트 제도 선언령 1985
제정된1985년 4월 15일
관련입법
1975년 인종차별법
상태: 리피어드드

1985년 퀸즐랜드 코스트 아일랜드 선언법은 퀸즐랜드 의회의 법률로, 토레스 해협 섬주민들이 퀸즐랜드 해안, 특히 머레이섬의 섬으로 원주민 소유권 주장을 소급 폐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1]그것은 토레스 해협 메리암 사람들이 자신들의 토지 청구권을 관습법에 의해 인정받으려고 시도하면서 시작된 법정 소송에 대한 대응으로 통과되었다.[2]그 법은 호주 원주민 시민권 운동의 지지자들에 의해 비난 받았다.[3]이 행위는 1988년 마보 대 퀸즐랜드(1호) 고등법원 사건에서 뒤집혔는데, 이는 1975년 인종차별법과 일관성이 없다고 판단했다.[4]

참조

  1. ^ "ATNS - Agreements, Treaties and Negotiated Settlements project". www.atns.net.au. Retrieved 6 March 2017.
  2. ^ "Mabo case". Australian Institute of Aboriginal and Torres Strait Islander Studies. 3 June 2015. Retrieved 6 March 2017. The Queensland Parliament passed the Queensland Coast Islands Declaratory Act 1985 in an attempt to pre-empt the Meriam peoples’ case. The aim of the legislation was to retrospectively extinguish the claimed rights of the Meriam people to the Murray Islands.
  3. ^ "Mabo/...Condemnation..., 1985". mabonativetitle.com. Retrieved 6 March 2017.
  4. ^ "Mabo - a timeline". ABC News. 3 June 2012. Retrieved 6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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