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스터디(저널)
Porn Studies (journal)| 규율 | 성학 |
|---|---|
| 언어 | 영어 |
| 편집자 | 피오나 애트우드, 클라리사 스미스 |
| 발행내역 | |
| 역사 | 2014-현재 |
| 출판사 | |
| 빈도 | 분기별의 |
| 표준약어 | |
| ISO 4 | 포르노 스터드. |
| 인덱싱 | |
| ISSN | 2326-8743(인쇄) 2326-8751(웹) |
| LCCN | 2013200630 |
| OCLC no. | 828410289 |
| 링크 | |
)포르노 스터디는 포르노 연구를 다룬 분기별 동료 평가 학술지다.《루트리지》에 의해 출판되어 2014년에 설립되었다.편집장은 피오나 애트우드(미들섹스대), 존 머서(버밍엄시티대), 클라리사 스미스(선덜랜드대) 등이다.
논문에 대한 요구에서, 편집자들은 그 저널을 "포르노로 지정된 문화 상품과 서비스를 비판적으로 탐구한 최초의 헌신적이고 국제적인 동료 검토 저널"이라고 묘사했다.
접수 및 검토
더 가디언에 기고한 존 더그데일은 이 저널의 출현을 포르노에 대한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사이의 제2의 물결 페미니즘 분쟁의 반영인 포르노를 조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암묵적인 비판으로 간주했다.그 신문은 예를 들어 안젤라 카터가 대표한 것처럼 편집자들을 이전의 직책과 연결시켰다.[1]
이 잡지의 설립 발표는 반포리즘 운동가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대표적인 반포그래피 운동가인 게일 디인즈는 애트우드와 스미스를 '기후 변화 데니어'와 '업계를 위한 치어리더'[2]에 비유했다.
타임지의 릴리 로스먼은 "타임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나 실망할 것 같다"고 말했다.)"[3] 더 애틀랜틱의 알렉시스 마드리갈에 따르면, "2013년 중반에 세상에 알려지게 된 그 존재에 대한 단순한 사실이 미디어 행사를 위한 계기가 되었다.그러나 그 저널의 기사는 미디어 연구의 우려와 포르노의 우려 사이의 교차점에 대한 진지한 표현이다.포르노 스터디는 농담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포르노 스터디를 하나로 취급할 수 있는 안도감을 주는 것 같다."[4]
참조
- ^ Dugdale, John (2 May 2013). "Porn studies is the new discipline for academics: first peer-reviewed journal invites experts to contribute in time for spring debut". Books.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6-12-02. Retrieved 2017-12-08.
- ^ Cadwalladr, Carole (15 June 2013). "Porn wars: the debate that's dividing academia". Arts. The Guard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10-16. Retrieved 2017-12-08.
- ^ Rothman, Lily (21 March 2014). "The Porn Studies journal is a real thing—and I read it". Entertainment. Tim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04-03. Retrieved 2017-12-08.
- ^ Madrigal, Alexis C. (21 March 2014). "Why it's time for the journal of Porn Studies". Technology. Atlanti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7-11-10. Retrieved 2017-12-08.
Porn is everywhere, thanks to the Internet’s effective distribution, and finally scholars have a venue for considering the phenomenon serious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