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면

Planation surface
지형적으로 상승된 평면인 카자흐 업랜드의 모습. 배경 영역은 특히 평평하다. 카자흐스탄의 고지대들은 보통 페네플레인이라고 불린다.

지질학과 지질학에서 평면 표면은 일부 잔여 구릉을 제외하고 거의 평평한 대규모 표면이다. 계획표면을 형성하는 공정은 집합적인 계획표시로 표시되며 외생성(주로 침식)이다. 평면 표면은 암반 구조와 무관하게 계획된다.[1] 지구에서, 그것들은 가장 흔한 풍경들 중 일부를 구성한다.[2] 지질학 지도에 따르면 토성의 가장 큰 달인 타이탄의 수문학적 주기의 액체 메탄의 경관의 65%를 계획 표면이 차지한다고 한다.[3] 페네플레인과 페디플레이인은 각각 "페네플랜테이션"과 "페디플랜테이션"에 의해 계획되는 평면 유형이다. 이것들 외에도 극저온화, 해양공정, 면적 빙하 침식, 소금 풍화 등에 의해 형성되도록 제안된 평면도 있다.[1] 일부 더 구체적인 평면화 표면의 유형과 공정이 논란거리로 남아 있기 때문에 평면화 표면이라는 용어는 종종 다른 것들보다 선호된다.[2] 식판은 풍화 평면이다.[4]

아프리카 표면과 같은 대형 평면 표면은 일반적으로 시대착오적으로 형성된다.[5][6]

평면화 표면은 종종 상승 사건을 나타내는 일련의 그것들과 함께 뚜렷한 기저 수준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특정 장소에서의 소위 계획 표면의 처리는 다른 석판이나 구조물에 대한 침식의 용이성을 더 잘 반영할 수 있으며 따라서 어떤 상승 계획도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6]

참고 항목

참조

  1. ^ a b Migoń, Piotr (2004). "Planation surface". In Goudie, A.S. (ed.). Encyclopedia of Geomorphology. pp. 788–792.
  2. ^ a b "planation surface". Encyclopædia Britannica.
  3. ^ "First global geologic map of Saturn's largest moon, Titan, completed". phys.org. Retrieved 2020-12-11.
  4. ^ Migoń, Piotr (2004). "Etchning, etchplain and etchplanation". In Goudie, A.S. (ed.). Encyclopedia of Geomorphology. pp. 345–347.
  5. ^ Burke, Kevin; Gunnell, Yanni (2008). The African Erosion Surface: A Continental-Scale Synthesis of Geomorphology, Tectonics, and Environmental Change over the Past 180 Million Years. Th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pp. 6–7. ISBN 978-0-8137-1201-7.
  6. ^ a b Römer, Wolfgang (2010). "Multiple planation surfaces in basement regions: Implications for the reconstruction of periods of denudation and uplift in southern Zimbabwe". Geomorphology. 114 (3): 199–212. Bibcode:2010Geomo.114..199R. doi:10.1016/j.geomorph.2009.0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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