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트르 그리고리예비치 체르니셰프

체르니셰프, 알렉산드르 로슬린에 이어

피오트르 그리고리예비치 체르니셰프 백작(러시아어: г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а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ир체르니쇼프 가문의 일원으로, 그리고리 체르니셰프[루] (1672년-1745년)와 아브도티야 레제프스카야 (1693년-1747년)의 아들로 자카르 체르니셰프와 이반 체르니쇼프의 형제였다.에카테리나 체르니셰바와 결혼했으며, 푸슈킨의 <스파데스의 여왕>에서 영감을 받은 나탈랴 골리츠나(1741~1837), 프랑스 화가 엘리자베트 비게 르 브룬의 친구인 다리아 솔티코바 백작 부인의 아버지였다.

그의 아버지는 피오트의 대부였던 피터 대왕의 절친한 친구였다.피오트르는 어릴 때 프레오브라젠스키 연대에 입대하여 1722년부터 1727년까지 젊은 찰스 프레데릭, 홀슈타인-고트토프 공작(1700~1739) 밑에서 페이지, 캄머페이지, 그리고 마침내 중령으로 복무했다.1741년 러시아의 안나 황후 때 덴마크 주재 특사로 임명되었고 곧 프로이센 왕국에 특사로 임명되었다가 프레데릭 대왕의 통치를 받았다.

다음으로 1746년 런던에 파견되어 1748년 4~10월 오스트리아 왕위계승전쟁이 끝날 무렵의 Aix-la-Chapelle 의회에서 보좌하였다.그는 루이 14세와 의회에서 1748년 10월 18일에 체결된 해양 강국들 사이의 조약의 편집을 도왔다. 조약은 후계 문제와 해양 문제를 해결하고 실레시아와 프로이센에 의해 인정받았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중풍으로 사망했고 라자렙스코 묘지에 있는 알렉산더 네브스키 라브라에 묻혔다.^[1]그의 묘비명에는 "그의 삶은 질병과 이웃의 극심한 슬픔, 그리고 그의 친구들과 숭배자들의 진심 어린 슬픔에 의해 짧게 깎였다"라고 쓰여 있다.후기 역사학자 표트르 블라디미로비치 돌고루코프는 "그는 총명하고 재능 있는 사람이었지만 엄청나게 오만하고, 유난히 허영심이 강하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오만했으며, 아무도 그를 사랑하지 않았다"^[2]고 썼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