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몬트레펜

Piedmonttreppen

피에몬트레펜 또는 피에몬트 벤치랜드는[1] 서로 다른 높이의 연속된 벤치로 구성되며 지질 돔을 들어올리는 동안 순차적으로 형성되는 구상된 지형이다.이 개념은 1924년 발터 펜크의 사후 간행물에서 처음 제안되었다.[2]

펜크의 피에몬트레펜의 타입 지역은 독일의 흑림이었다.[1][3]독일 밖에서는 남스웨덴 돔이 피에드몬트레펜을 포함하고 있으며, 가장 위와 가장 오래된 표면은 서브 캄브리아 페네플레인이다.그 다음으로는 세 개의 표면이 있는데, 하나는 오전 300m, 다른 하나는 200m, 그리고 그 다음엔 남부 스몰랜드 페네플레인이다.[4]스칸디나비아 산맥의 남부는 고지대에는 옅은 표면으로 이루어진 피에드몬트레펜 지형과 해수면에는 스트랜드플랫으로 이루어진 지형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하려는 시도가 있었다.이 아이디어는 올라프 홀테달에 의해 강력하게 논쟁되어 왔다.[5]후기 저자들은 또한 스칸디나비아 산맥이 일련의 돔으로 묘사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6]

참조

  1. ^ a b Harris, Stuart A. (1968). "Treppen concept (penck)". Geomorphology. Encyclopedia of Earth Science. ISBN 978-3-540-31060-0.
  2. ^ Young, R.W. (2004). "Escarpment". In Goudie, A.S. (ed.). Encyclopedia of Geomorphology. pp. 337–340.
  3. ^ Spreitzer, H. (1951). "Die Piedmonttreppen in der regionalen Geomorphologie". Erdkunde (in German). 5 (4): 294–305. JSTOR 25635740.
  4. ^ Lidmar-Bergström, Karna; Olvmo, Mats; Bonow, Johan M. (2017). "The South Swedish Dome: a key structure for identification of peneplains and conclusions on Phanerozoic tectonics of an ancient shield". GFF.
  5. ^ Holtedahl, Olaf (1965). "The South-Norwegian Piedmonttreppe of W. Evers". Norsk Geografisk Tidsskrift. 20 (3–4): 74–84. doi:10.1080/00291956508551831.
  6. ^ Redfied, T.F.; Osmundsen, P.T. (2013). "The long-term topographic response of a continent adjacent to a hyperextended margin: A case study from Scandinavia". GSA Bulletin. 125 (1): 184–200. doi:10.1130/B306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