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론

Pheron
나일강을 거스르는 페론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언급된 페론(/ffrrnn/; 고대 그리스어: φηρν,, Phēron)은 고대 이집트의 왕이었다. 그것은 아마 그의 이름이 아니라 바로라는 제목일 것이다.[1]

이야기

페론은 창으로 범람하는 나일강을 공격한 후 10년 동안 장님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는 남편에게 충실한 여자의 오줌으로 눈을 씻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일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자기 아내의 소변을 포함해 여러 여자의 소변이 실패한 후, 그는 마침내 자신을 치료한 한 여자를 발견했다. 그리고 나서 다른 여자들을 불에 태워 죽였지만, 그는 자신을 낫게 한 여자와 결혼했다.[2][3] 페론은 전설적인 정복자 세소스트리스의 아들이자 후계자였다. 페론 다음으로 왕위에 오른 사람은 프로테우스였는데, 그의 전설은 트로이 전쟁의 헬렌과 연관되어 있다.

참조

  1. ^ W. W. Howe와 J. Wells, A 해설서 Herdotus (Oxford UP, 1912.
  2. ^ Lemprière, John (1822). A Classical Dictionary: Containing a Copious Account of All Proper Names Mentioned in Ancient Authors, with the Value of Coins, Weights, and Measures Used Among the Greeks and Romans, and a Chronological Table (3rd. ed.). J. Crissy. p. 407.
  3. ^ 헤롯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