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완 판디
Pawan Pandey
파완 쿠마르 판디는 인도의 전직 시브 세나 정치인이다. 판디는 암베드카르 나가르 지구의 아크바르푸르 선거구에서 온 우타르 프라데시 입법회의 전 의원이다.[1][2][3]
그는 1992년 12월 이슬람 사원 파괴로 발생한 바브리 마스지드 철거 사건에서 기소된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우마 바르티, 랄 크리슈나 아드바니, 아쇼크 싱할 등 비슈바 힌두교 교구민들의 주도로 바브리 마스지드 철거 계획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4] 시브 세나의 표로 1991년 우타르 프라데시 입법회 선거 때 아크바르푸르(Akbarpur, Assembly prademy)에서 MLA로 당선되었다.
사생활
그의 형 라케쉬 판디(정치인, 1952년 출생)는 잘랄푸르 출신의 사마즈와디당 MLA였고 그의 동생 카쿠 판디는 술탄푸르 지역에 있는 아이솔리에서 바우잔 사마지당 후보로서 의석을 다투었다. 그의 조카는 현재 잘랄푸르 출신의 하원의원이며 바우잔 사마지 당원이기도 하다.[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