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코솔라포프

Pavel Kosolapov

Pavel Pavlovich Kosolapov (Russian: Павел Павлович Косолапов) (born February 27, 1980 in Serafimovichsky District, Volgograd Oblast, Russia) is an alleged ethnic Russian islamic terrorist sometimes referenced as "Russian Bin Laden".[1] 러시아 보안 기관에 따르면, 그는 2004년 2월 모스크바 지하철 폭탄 테러, 2007년 넵스키 익스프레스 폭탄 테러, 그리고 사마라, 보로네시, 모스크바 주에서의 많은 소규모 테러 행위들의 주요 조직자였다.[1][2] 일부 버전에 따르면 그는 또한 2009년 네브스키 익스프레스 폭탄테러에 책임이 있다.[3]

참조

  1. ^ a b Sokolov-Mitrich, Dmitry (January 2005). "Русский бен Ладен". Izvestia.
  2. ^ Tumakova, Irina (October 2007). ""Невский экспресс" подорвал "русский бен Ладен"". Izvestia.
  3. ^ Petrov, Ivan & Kiryan, Pyotr (November 2009). "Второй звонок". RBC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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