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킬로란

Patrick Killoran

퀸즐랜드의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 커뮤니티에 의해 "악마"로도 알려진 패트릭 제임스 킬로란(1922–2010[1])은 퀸즐랜드 주의 원주민 및 섬 주민 문제 부서장으로서 수년간 권력을 남용한 관료였다.그는 1948년 [2]섬데이 아일랜드에서 섬주민의 보호자로 일하다가 1964년 네이티브 어페어런스 부국장으로 취임해 1985년 은퇴할 때까지 그 자리를 지켰다.이 기간 동안 그는 퀸즐랜드의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섬 주민 공동체에서 악명 높은 강간, 처형, 절도를 했다.

킬로란은 호주 원주민 노동자들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것에 반대했고, 원주민 자녀들을 부모로부터 떼어내는데 관여했다.

그는 케이프요크 반도마푼에 있는 원주민 공동체에 대한 경찰의 급습을 감독했다.가족들은 그들의 집에서 쫓겨났고, 그 집은 전소되었다.이것은 알루미늄 채굴에 사용할 수 있는 땅을 만들기 위해서였다.그 후 사람들은 뉴 마푼의 [3]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0킬로미터 (120마일)로 이동되었다.

그는 1983년 퀸즐랜드 주() 쿡(케이프요크와 토레스 해협 포함)에 호주 국민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17%의 지지를 얻는 데 그쳤다.

Killoran은 [1]2010년에 죽었다.

레퍼런스

  1. ^ a b Wharton, Geoff (11 April 2019). "Andruana Ann Jean Jimmy: A Mapoon leader's struggle to regain a homeland". Australian Journal of Biography and History (1). Retrieved 3 March 2020 – via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2. ^ "Mabo". The Native Title Revolution. Retrieved 3 March 2020.
  3. ^ "Patrick Killoran".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February 2015. Retrieved 3 February 2015.

https://www.smh.com.au/national/nsw/torres-strait-20160310-gnfle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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