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초 비앙코
Palazzo Bianco_3.jpg)
팔라초 비앙코(영어: 화이트 팰리스)는 이탈리아 제노바 중심부의 주요 건물 중 하나이다. 가리발디(Strada Nuova, 그리고 그 이전에는 Via Aurea)를 경유하여 11에 위치한다.
더 큰 도시 미술관 중 하나인 백궁 갤러리(Gallery of the White Palace)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웃인 팔라초 로소(Palazzo Rosso)와 팔라초 도리아 투르시(Palazzo Doria Tursi)와 함께 거리 끝에 있는 박물관들의 집합체인 스트라다 누오바 박물관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역사
Constructed between 1530 and 1540 by Luca Grimaldi, a member of the House of Grimaldi, one of the most important Genoese families, in 1658 the palace passed into the possession of the De Franchi Toso family, and in 1711 it was given by its inheritor Federico de Franchi Toso, to Maria Durazzo Brignole-Sale, his main creditor.
1714년에서 1716년 사이 새 소유주들은 시대의 취향에 맞게 건물을 과감하게 복원하였다. 이후 그것은 외부 장식의 선명한 색깔로 화이트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1899년 갈리에라 공작부인이자 가족의 마지막 일원인 마리아 브리그놀 세일(Maria Brignole Sale)은 궁궐을 해체하여 시유재산이 되었고, 따라서 공공 갤러리가 될 운명이었다.
갤러리
"공중 화랑의 형성을 위하여": 1884년 그녀의 증언에서 공작부인은 궁중 화랑을 공공의 공간으로 바쳤으며, 그 수집을 더 늘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시민박물관의 제1핵이 되었다.
1887년 이후에는 수많은 개인 소장품 구입으로 갤러리가 풍성해졌다. 이후 올랜도 그로소, 카테리나 마르케나루, 건축가 프랑코 알비니가 큐레이션한 소장품 재주문 및 전후 궁전 재건, 그리고 다른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조각과 프레스코화의 내향적 이전으로 인한 변혁의 덕을 보았다.
이 갤러리는 12세기부터 17세기까지 유럽 화가의 전경을 볼 수 있으며, 제노, 플랑드르, 프랑스, 스페인 화가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13~16세기에는 바르나바 다 모데나, 루도비코 브레아, 루카 캄비아소(라 마돈나 델라 칸델라 포함) 등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 16세기 그림에는 베네치아 학교의 파올로 베로네세, 플로렌스의 필리피노 리피 등이 있다.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의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그림에는 루벤스(금성과 화성 포함)와 반 다이크(Vertummo와 포모나 포함)가 그려져 있다. 17세기의 유명한 스페인 예술가들은 수르바란, 무릴로, 리베라 등이다.
The activity of the Genoese painters of the 17th and 18th centuries is documented from the works of Giovanni Benedetto Castiglione, Giovanni Andrea Ansaldo, Bernardo Strozzi, Valerio Castello, Domenico Piola, Paolo Girolamo Piola, Gregorio De Ferrari and Alessandro Magnas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