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리야

Owariya
오와리야 혼케
네이티브 이름
本家尾張屋本店
산업레스토랑
설립됨1465
본부교토시 나카교구 니오몬쓰키누케초 322번지,
교토 시 604-0841
,
일본.
웹사이트honke-owariya.co.jp/en
소바 국수 준비

오와리야 또는 혼케 오와리야는 일본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으로, 1465년에 설립되었다.[1] 특기는 전통 메밀국수인 소바(Soba)이며, 심지어 왕족들도 교토에 오면 이곳에서 먹는다.[2] '가장 빠른' 교토의 샘물 우물물을 이용해 맛있는 국물을 만든다.[3]

역사

이 식당은 1465년부터 교토에 있는 같은 토지에 위치하고 있다. 혼케 오와랴는 제과점으로 시작되었고, 후에 나고야 출신의 요리사가 황실 사람들과 동행하여 소바 가게로 발전하였다.[1]

혼케 오와리야는 에도 시대부터 교토에 있는 여러 사찰과 인연을 맺고 있다. 겐닌지, 쇼코쿠지, 묘신지 등의 선종들과 유대를 육성하였다.[1]

현재, 그리고 오와리야 혼케의 16대 주인은 이나오카 아리코로, 아버지(15대 주인)와 할아버지(14대 주인)의 전통을 따르고 있다.[1]

참고 항목

참조

  1. ^ Jump up to: a b c d "Honke Owariya: Inside The Kyoto Soba Restaurant That Was Founded in 1465 (And Is Still Crazy Popular)". Live Japan. Retrieved 18 July 2020.
  2. ^ Barnett, Suzette. "Noodles at the Oldest Restaurant in Kyoto". Retrieved 25 February 2017.
  3. ^ Ashcraft, Brian (12 September 2014). "Inside One of Japan's Oldest Restaurants". Retrieved 25 February 201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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