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머천트 작전
Operation Green Merchant녹색상업 운영은 1990년대 대마초 재배에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특수 원예장비를 광고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조사·운영이었다.[1][2][3]
배경
DEA는 하이타임스와 신세밀라 팁스 내부의 광고를 조사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유니트택배 서비스 기록을 이용해 실내에서 재배되는 장비와 종자의 배송을 추적하기 위해 꽃이 피는 실내 마리화나 산업을 폐쇄하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다.
그린 머천트의 3대 핵심 대상은 네빌 쇤메이커스가 소유한 하이타임즈 매거진, 신세밀라 팁스 매거진, 홀랜드 씨드뱅크였다.[4]
참고 항목
참조
- ^ Johnston, David (October 27, 1989). "119 Seized in Drive to Halt Indoor Marijuana Growing".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May 4, 2020.
- ^ Boyd, Ray (October 14, 2005). "Operation Green Merchant". Cannabis Cultu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21, 2013.
- ^ Roth, Jason (June 12, 1994). "High Times Is Feeling Mellow at 20". Chicago Tribune. Retrieved May 4, 2020.
- ^ Gorman, Peter. "Operation Green Merchant: The First 18 Months". TOTS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18,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