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빅게임
OneBigGame원빅게임은 최초의 비영리 비디오게임 출판사다. 이 회사는 지난 2007년 게릴라 게임즈 공동창업자 마틴 드 론드에 의해 설립되었다.[1] One BigGame은 자선 단체의 이익을 위해 다른 유명한 개발자들과의 게임 개발에 도움을 준다. 이 회사는 2010년 2월 3일 Save the Children and the Starlight Children's Foundation 조직을 위해 첫 번째 게임인 Zoe Mode가 음악/퍼즐 게임 Chime을 개발하였다.[1] 2010년에 그 회사는 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 금액의 96%가 자선단체에 기부되고 있다.
참조
- ^ a b Remo, Chris (November 3, 2009). "OneBigGame Announces Chime, Upcoming Matsuura, Perry, Cecil Projects". Gamasutra. Retrieved 201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