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오 스지
Olivio Sòzzi올리비오 스지 또는 소치(Palermo 1696년 ~ 스파카포르노 1765년)는 이탈리아의 화가로서, 로코코 시대에 시칠리아에서 활동하였다.
전기
그는 필리포 텐크레디의 현지 스튜디오에서 첫 훈련을 받은 뒤 1729년 가스파레 세레나리오와 함께 로마로 건너가 세바스티아노 콩카와 함께 작업했다.그는 코라도 지아킨토와 친구가 되었다.1740년 팔레르모(Palermo)로 돌아왔고, 1750년 카타니아(Catania)로 이주했다.그는 시칠리아에서 성스러운 주제를 석유와 프레스코로 그려 수많은 교회와 수도원에서 매우 다작했다.
A survey from 1855, listed the following works in Catania: a large painting for the library of the University of Catania; the fresco of the dome of the church of the Jesuits; two paintings (Crucifixion and a Sant'Andrea Avellino) in the Church of the Ogninella (now deconsecrated); four sibyls in the house of the Baron Toscano, then part of the hospital of Santa Marta; a St Elia for the church of the Carmine; a Crucifixion for the church of San Gaetano; three canvases for the church of the Santissima Trinita, including a Baptism of Christ, a portrait of Cavaliere Conca, a St Benedict, a Virgin and Magdalen at Crucifixion; and for the Monastery of Santa Chiara, an Immaculate Conception.[1]
말년에 그는 섬의 남서쪽에서 일하면서 산 세바스티아노, 멜릴리 (1752년)의 교회와 라구사 근처 이스피카 (혹은 스파카포르노)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1763년)의 성당을 장식했다.그는 천장의 프레스코 화가들이 직면하는 위험 때문에 죽었는데, 이스피카의 바실리카 천장에 있는 예배당 천장을 장식하기 위해 만든 비계에서 떨어졌다.
그의 제자 중에는 세바스티아노 로 모나코도 있었다.소지의 딸은 팔레르모의 화가 비토 다나와 결혼했다. 후자는 이스피카에서의 마지막 작품에서 소지를 돕고 있었다.그의 작품은 아그리겐토, 카타니아,[2] 메시나, 시라쿠사, 트라파니, 팔레르모, 라구사 등에서 볼 수 있다.[3][4]
참조
- ^ 빈첸초 코다로 클라렌자(1855), 177-178페이지의 Osservazioni sopraa la storia di Catania cavate dalla Storia generale di Sicilia · Volumes 3-4.
- ^ 카타니아의 산티시마 트리니타 교회
- ^ 소지의 전시용 전기.
- ^ Lanzi, Luigi (1853). Thomas Roscoe (ed.). History of Painting in Italy. Vol. II. London; Googlebooks: Henry Bohn, Publishers. p.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