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Diabo (1977년
O Diabo (1977)O Diabo는 [1]우파로 널리 여겨지는 포르투갈의 주간 신문이다.1976년 2월 10일 베라 라고아라는 [2]필명으로 알려진 마리아 아만다 팔캉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그 신문의 본사는 [3]리스본에 있다.2019년에는 화요일 발행에서 금요일 [4]발행으로 전환했다.
이 신문의 [5]이름은 1930년대 포르투갈에서 발행된 반 살라자르 주간지 오 디아보에서 따왔다.
오디아보는 1977년 2월 16일 출판을 재개한 혁명평의회(Processo Revolutionario em Curso) 기간 중 혁명평의회에 의해 수개월간 정간되었다.법적인 이유로, 그 창간일은 신문사 명판에 이전 [2]명판이 아닌 명판에 표시된다.
레퍼런스
- ^ Ana Machado (10 February 2006). "Trinta anos depois, O Diabo "já não incendeia o país"". PÚBLICO (in Portuguese). Retrieved 22 February 2021.
{{cite web}}: CS1 maint :url-status (링크) - ^ a b "Vera Lagoa, um Diabo de saias". Jornal O Diabo (in Portuguese). 11 February 2021. Retrieved 22 February 2021.
{{cite web}}: CS1 maint :url-status (링크) - ^ The Europa World Year: Kazakhstan - Zimbabwe. Taylor & Francis. 29 July 2004. p. 3488. ISBN 978-1-85743-255-8.
- ^ ""A partir do dia 22 de Fevereiro, O Diabo vai passar a sair às sextas-feiras."". O Diabo on Facebook (in Portuguese). 4 February 2019.
{{cite web}}: CS1 maint :url-status (링크) - ^ "Vera Lagoa". NewsMuseum. 14 April 2016. Retrieved 22 February 2021.
